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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1.10
페이지
236쪽
상세 정보
모두가 잠든 새벽에만 쓸 수 있었던 힘들고도 감사했던 이야기. 나의 존재 하나만이 소음을 일으키는 새벽, 밥 한 공기 소복이 담듯 그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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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새벽에만 쓸 수 있었던 힘들고도 감사했던 이야기. 나의 존재 하나만이 소음을 일으키는 새벽, 밥 한 공기 소복이 담듯 그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나는 오늘도 새벽을 기다린다”
모두가 잠든 새벽. 가로등과 빌딩의 조명만이 빛을 발하는 시간. 저자는 그 시간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모두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교사라는 일상을 살고 새벽이 오면 노트북에 글을 쓰는 이중생활이 힘들 법도 하지만 그때야말로 그는 누구보다 자유로이 생각을 풀어놓고 담담히 일상을 담아낼 수 있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만 쓸 수 있었던 힘들고도 감사했던 이야기. 나의 존재 하나만이 소음을 일으키는 새벽, 밥 한 공기 소복이 담듯 그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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