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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회사를 박차고 나온 억대연봉 애널리스트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코너 우드먼 지음
갤리온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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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낯
#세계일주
#자본주의
288쪽 | 2012-03-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가난해지는가”.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의 코너 우드먼이 이번에는 공정거래의 과정을 역추적하는 여행을 떠난다. 카메룬, 콩고, 니카라과,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중국 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들을 목숨 걸고 돌아보고 그들의 현실과 대기업의 비윤리성을 있는 그대로 폭로한다. <BR> <BR> 많은 사람들이 공정 거래 표시가 붙은 상품을 사고, 그들은 죽어라 일하는데 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2000원도 안 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 깊이 잠수하는 니카라과 어부들, 하루에 아이폰 20만 대를 생산하기 위해 18시간씩 일하는 중국 노동자들, 목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광석을 캐는 콩고 시민들, 쌀과 밀이 아니라 양귀비를 심어야만 하는 아프가니스탄 농민들. <BR> <BR> 대기업과 중국의 탐욕은 저들을 사지로 내몰았다. 우리 역시 복잡하게 얽힌 경제 관계 속에서 그들의 공범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대기업의 꼼수와 불공정한 경제 현실 때문에 윤리적으로 소비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별 효과가 없었다.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모두 함께 잘사는 방법은 없는 걸까? 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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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가난해지는가

PART 1 니카라과 : 바닷가재가 팔릴 때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chapter 1 모든 청년이 목발을 짚는 마을
chapter 2 중요한 일은 항상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chapter 3 치명적인 일확천금의 유혹

PART 2 영국 : 공정무역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4 맥도날드의 영리한 공정 무역 사용법
chapter 5 대기업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chapter 6 진짜 공정한 무역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PART 3 중국 : 그들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마라
chapter 7 중국 정부도 못 건드리는 공룡 기업, 폭스콘
chapter 8 중국 최고 기부자에게 중국을 묻다
chapter 9 중국 관료들은 우뇌를 쓸 줄 모른다

PART 4 라오스 : 모든 산에 고무나무를 심는 나라
chapter 10 라오스 예산의 90퍼센트를 지원하는 중국의 속셈
chapter 11 돈을 벌기 위해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
chapter 12 열다섯 살 소년 분창의 하루

PART 5 콩고 민주 공화국 : 모든 휴대폰에는 콩고의 눈물이 흐른다
chapter 13 재수 없으면 당신도 총 맞아요
chapter 14 지구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
chapter 15 콩고 거물 사업가의 의미 있는 변명
chapter 16 콩고가 거부할 수 없는 중국의 제안

PART 6 아프가니스탄 : 무조건 금지하면 뭘 먹고살란 말입니까
chapter 17 마약과의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chapter 18 그들이 양귀비를 기를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 19 총보다 강력한 무기는 돈이다

PART 7 탄자니아 : 최고의 품질은 공정한 거래에서 나온다
chapter 20 그녀는 왜 인증을 거부하는가
chapter 21 윤리적인 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법

PART 8 코트디부아르 : 성공하는 기업은 눈앞의 이익에 욕심내지 않는다
chapter 22 내전의 한가운데에 있는 어느 기업의 모험
chapter 23 그들이 잘살아야 우리가 성공한다
chapter 24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Epilogue 건강한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한 8가지 방법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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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코너 우드먼
1974년 아일랜드 태생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아더 앤더슨, 언스트 앤 영 등 런던 금융가의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하루에 600파운드(100만 원) 넘게 벌기도 했던 수십 억대 연봉자였다. 그런데 파산한 회사의 구조 조정을 맡아 직원 400명에게 일일이 해고를 통지하다가, 자본주의의 냉정한 현실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회의를 느끼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컴퓨터로 하는 숫자 놀음이 아닌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 뛰며 세계 경제의 현장을 경험하기로 마음먹었다. 먼저, 전 세계 상인들을 상대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하고 살던 집을 처분하여 25000파운드(약 5000만 원)를 마련했다. 이 돈으로 아프리카 수단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4대륙 15개국을 돌며 물건을 사고팔았다. 그 결과 여행 경비를 제외하고도 50000파운드(약 1억 원)를 버는 데 성공했다. 이때의 경험을 기록한 책《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는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특히 20대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코너 우드먼은 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방문했고, 지금도 여전히 세계를 돌고 있다. BBC 통신원으로 활약하는 것을 비롯해〈인디펜던트〉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한다.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채널〈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전 세계 비밀 조직을 잠행 취재하는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여행하는 경제학자인 그는 앞으로도 세계 경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데 주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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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박세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나는 타인의 이익에 대해 공정한가? 지금의 수익을 위한 수단으로서 말고, 상생,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만큼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가? 현장에 대한 고려, 생각을 같이 할 여유가 있는가? 울람처럼.. 그리고, 대한민국에 고맙단 마음이 처음인듯.. 현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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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자본주의의 민낯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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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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