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불안 껴안기 연습
chap 01.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감정이 없는 나, 괜찮은 걸까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들
-타인의 감정을 자신에게 덧씌우다
-우리만의 감정을 잘 보듬어야 하는 이유
-우리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스스로를 다스리자
02. 매번 사랑에 데는 나, 괜찮은 걸까
-자신의 매력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우리는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다
-우리를 공감해주는 것과 소통하라
03. 스펙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초라한 느낌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
-굴욕감은 스펙에 집착하게 조종한다
-자신감을 성취에서만 찾지 말자
-무가치감을 고통이 아닌 변화의 신호로 받아들여라
04. 오랫동안 애인이 생기지 않는 나, 괜찮은 걸까
-번듯한 외모와 스펙을 갖고도 외로운 사람들
-경쟁심이 삐뚤어진 자존감을 만들다
-알몸의 당신을 사랑할 때 사랑은 찾아온다
05. 진짜 내 모습이 싫은 나, 괜찮은 걸까
-진짜 자신의 모습을 거부하는 사람들
-버려질 것에 대한 두려움이 ‘거짓 자기’를 만든다
-진짜 나를 찾는 것이 진정한 성장이다
-자신만의 끼를 찾아라
06. 나쁜 것에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일과 술에 중독된 사람들
-중독은 소중한 것에 대한 가치관마저 변질시킨다
-서투름을 인정할 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chap 02.
감정에 서툰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친구를 경계하는 나, 괜찮은 걸까
-이성과 같이 있을 때 유독 동성에게 예민해지는 사람들
-우리를 괴롭히는 시기심의 목소리
-수치심을 방어하기 위해 시기심을 만든다
-시기심을 온전히 껴안는 자세가 필요하다
02. 질투와 의심에 사로잡힌 나, 괜찮은 걸까
-질투와 의심에 사로잡혀 힘들어 하는 사람들
-누구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정신분석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질투의 뿌리
-당신의 숨겨진 유아적 의존심에서 벗어나라
03. 매번 고백이 어려운 나, 괜찮은 걸까
-고백이 너무나도 힘든 사람들
-사랑 표현이 서툰 사람들은 자신조차 믿지 못한다
-신뢰감이 친밀감을 키운다
-사랑은 껍데기가 아닌 진솔한 모습을 원한다
04. 이유도 없이 그 사람이 미운 나, 괜찮은 걸까
-쉽게 상대방을 미워하는 사람들
-마음속에 미처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미움을 부른다
-옳고 그름에 관대할 때 미움은 사라진다
chap 03.
자극적인 감정에만 빠지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섹스에 빠진 나, 괜찮은 걸까
-유독 섹스에 필사적인 사람들
-쾌락은 일시적으로 불안을 상쇄시킨다
-유아적인 미성숙함이 우리를 괴롭힌다
02. 나쁜 사람에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평범한 남자는 끌리지 않는 그녀들
-우리가 문제 있는 연애에 빠지는 이유
-부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라
03. 잘 헤어지지 못하는 나, 괜찮은 걸까
-상대방에게 실망하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
-우리가 불편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유
-그동안 당신이 구태의연하게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유기 불안은 왜곡된 기억을 지우라는 메시지다
04. 엄마에게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괜찮은 걸까
-이성을 사귈 때마다 엄마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
-좋은 엄마, 나쁜 엄마, 이상한 엄마
-엄마를 닮아 인정받고 싶은 우리
-부모와의 애증 관계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불안과 만난 문화 심리 : 첫사랑과 유기 불안
chap 04.
유난히도 사랑에 약한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연애할 때마다 점집을 찾는 나, 괜찮은 걸까
-불안할 때마다 점집을 찾는 사람들
-우리의 직감이 가장 정확하다
-직감을 믿고 본능적으로 사랑하라
02. 잘나가는 사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열등감으로 연애를 망친 사람들
-보통 사람을 잘난 사람으로 만드는 열등감의 힘
-가혹하고 잔인한 또 다른 나의 모습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언제나 소중하다
03. 음식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불만을 폭식으로 해결하는 사람들
-폭식증의 이면엔 마음의 굶주림이 있다
-지금 이대로 살지 말라는 메시지
04. 사랑하면 어린아이가 되는 나, 괜찮은 걸까
-연애만 하면 어린아이가 되는 사람들
-어릴 때 사랑받던 모습이 아니더라도 사랑받을 수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일 때 비로소 사랑은 찾아온다
*불안과 만난 문화 심리 : 옷과 구두와 가방과 상실 불안
chap 05.
힘겨운 관계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이성만 만나면 숨이 막히는 나, 괜찮은 걸까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힘든 사람들
-만남을 가로막았던 공황 장애
-모순된 감정 사이에서 촉발된 감정이 공황 장애를 만든다
-마음속 부모에 대한 분노를 제대로 다루자
02. 유부남, 유부녀에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임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그들
-일렉트라 콤플렉스가 부적절한 경쟁심을 부추긴다
-임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상처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 적절한 여유를 갖자
03. 이성보다 동성이 더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자신이 양성애자는 아닐까란 의심을 하는 사람들
-트라우마의 후유증이 성적 취향을 만든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동성애가 아닌 우정
04. 희생해야만 사랑하는 것 같은 나, 괜찮은 걸까
-희생적인 사랑을 하고도 사랑에 실패하는 사람들
-사랑에도 최소한의 상도商道가 있다
-무던한 희생만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동안의 원칙에 말랑말랑한 융통성을 입혀라
05. 동생의 결혼식이 편하지 않은 나, 괜찮은 걸까
-여동생의 결혼식이 마냥 편하지 않은 그녀들
-경쟁심이 낳은 후유증은 사랑도 양보하게 만든다
-마음속 냉혹한 판사는 불행할 것을 선고한다
-지금 필요한 건 ‘기억의 밸런스’
chap 06.
나쁜 생각과 걱정만 하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섹스가 두려운 나, 괜찮은 걸까
-섹스로 인해 혼란스러운 사람들
-처벌 불안이 섹스를 무겁게 한다
-마음의 헌법을 수정하라
02. 나쁜 생각이 유독 많은 나, 괜찮은 걸까
-생각이 너무 많아 무조건 지워버리는 사람들
-우리 스스로를 잊게 만드는 트라우마
-그동안 우리를 괴롭힌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의 잘못된 착각
-나쁜 기억도 행복의 단서가 된다
-있지도 않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03. 옛 애인의 안부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부질없는 미련에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는 자주 ‘가짜 걱정’을 되씹는다
-옛 연인의 안부에 집착하는 심리
-후회하지 않기 위해 무언가를 선택하는 우리
-후회하더라도 자신의 선택에 너그러워지자
04. 원리원칙에만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원리원칙대로 살아서 너무도 힘든 착한 사람들
-착한 사람들의 마음속을 지배하는 자학의 힘
-애증 관계가 그들의 죄책감을 만든다
-화를 내고 싶을 때 그냥 화내라
chap 07.
이 모든 불안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불안의 심리학
01. 불안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껴안아야 하는 이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느끼기가 힘든 우리들
-정서적 고통이 있다면 피하지 말아라
-당신의 경험과 감정은 100퍼센트 정당하다
02. 불안이 당신에게 주는 선물
-모든 불안은 긍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모든 걸 놓고 싶을 때 불안은 강력한 치료제가 된다
-불안이 우리에게 주는 진짜 메시지
-불안은 바른말 하는 우리의 친구다
03. 불안은 우리의 삶을 장식한다
-나의 불안과 너의 불안이 만날 때
-우리의 불안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를 제대로 보게 만드는 거울이 필요하다
*참고한 문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