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철|온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불안하고 나약한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 소설이다.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한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인생이 산산조각 나고 무참히 깨져 버린 것 같은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현실적이고 섬세하며 극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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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마주하는 고독과 삶의 비릿한 단면들을 서늘하면서도 담담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정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느끼는 깊은 상실감과 열등감, 그리고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겪는 절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제목인 ‘울어 봤자 소용없다’는 단순한 포기나 냉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슬픔을 감추거나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라는 작가 특유의 역설적인 위로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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