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한빛비즈



떠나고 싶을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정치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전작 <과로 사회>로 주목받은 사회학자 김영선이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를 들고 돌아왔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장시간 노동'에 묶어 놓는 사회문화적 구조와 이러한 예속 상태의 해체 방안을 탐색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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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과 상처를 김부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투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김부장이 겪는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갈등, 그리고 조직 내에서의 고립감을 매우 세밀하게 묘사합니다. 우리는 흔히 누군가 죽었다고 하면 물리적인 죽음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이 말하는 죽음은 사회적 자아와 내면의 정신적인 죽음을 의미합니다.
김부장은 성실함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입니다. 그는 조직의 부속품처럼 살며 가족을 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