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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더라면
티에리 코엔 지음
밝은세상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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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2007-10-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살아있음을 축복하는 환희의 찬가'라 할 수 있는 소설. 프랑스 작가 티에리 코엔의 데뷔작으로, 현실과 허상, 저승과 이승 사이에서 방황을 거듭하는 한 남자의 생애를 이야기한다. 마치 <신곡>에서의 '단테'처럼 지상지옥을 경험하는 동안, 주인공은 점차 한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무서운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BR> <BR> 제레미는 잠시 깨어날 때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이야기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빠르게 전개되고, 생의 다양한 측면을 반사하는 프리즘을 통해 사랑의 의미,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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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티에리 코엔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방송국에서 기획과 편집으로 경력을 쌓았고, 친형과 <아 카펠라>라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해 운영했다. 데뷔작인 《살았더라면》은 출간(2007년 3월)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08년 벽두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해 급기야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살았더라면》은 참신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장 도르메송 문학상(Le Grand Prix Jean D’Ormesson)을 수상하였으며 한때 마르크 레비가 가명으로 발표한 작품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을 만큼 빼어난 작가적 역량을 과시했다. 데뷔작 이후 발표한 네 권의 소설이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만일 당신이 다른 곳에 존재한다면》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널리 호평 받았다. 노암은 자신의 실수로 어머니가 사망하는 교통사고 현장에 있었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지표를 잃은 삶을 살아간다. 그날의 충격은 삼십대 중반이 되기까지 노암의 삶을 쓸쓸하고 우울하게 한다. 예루살렘을 방문해 예언가 사라를 만난 노암은 자신과 한날한시에 죽게 될 다섯 명의 이름과 주소를 전달받게 되고, 비로소 삶의 환희와 행복의 의미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의 소설 《살았더라면》, 《널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 《Si un jour la vie t'arrache a moi》, 《je n'etais qu'un fou》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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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되돌아볼 사이도 없이 죽음이 우리 등 뒤에서 쫓아와바렸어. 인생은 짧다고 노인네들이 귀에 못이 박히게 이르고 또 일러도 젊은 시절엔 다들 들은 척도 하지 않아. 희망에 부풀어 미래라는 것을 향해 나아가지. 미래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어. 삶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잖아. 하지만 미래가 의미를 갖기도 전에 삶은 끝나버리지.삶에는 미래란 게 없어. 과거만 가득하지. 내 재산은 내가 인간으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친구로서 지니고 있는 품격이야.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물려줄 것들이지. 그들이 부질없이 미래를 좇아 달리지 않고 튼튼한 과거를 만들어가도록. 살았더라면 / 티에리 코엔 *** 이 소설은 마치 파노라마처럼 진행되는 심리 소설로, 빠른 전개를 통한 강한 흡입력과 함께 삶의 의미를 통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묘한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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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한을 항상 인지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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