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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낙관주의자 (번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매트 리들리 지음
김영사
 펴냄
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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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쪽 | 2010-08-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게놈>, <붉은 여왕>의 세계적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 최신작. 진화심리, 생명과학, 인류학, 사회학 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방위 지식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문명비평서인 <이성적 낙관주의자>를 집필했다. <BR> <BR> 석기 시대부터 앞으로 2100년까지 인류문명과 역사를 꿰뚫는 놀라운 통찰과 예지는 완벽하게 비관주의를 뒤엎었다. 독자들은 유전과 생명의 영역을 넘어 문명의 미래를 대담한 필치로 예리하게 전망한 책을 만날 수 있다.<BR> <BR> 리들리는 자신 있게 단언한다. 혁신적 변화를 이루는 인류의 중단 없는 역량 덕분에, 그리고 도중에 필연적으로 이어나는 참사들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인류는 더욱 번영하고 자연의 생물다양성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각종 생태주의, 녹색운동을 가차 없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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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제 _ 참 근사한 미래를 꿈꾼다
프롤로그 _ 아이디어들이 섹스할 때

1. 더 나아진 현재 _ 전례 없는 번영
모두를 위한 번영 | 값싼 조명이 비추는 것 | 시간 절약, 번영의 열매 | 경제 성장과 행복의 상관관계 | 지금 세계 경제는 정말 붕괴되었는가? | 서로 의존하라, 부유해질 것이다 | 순한 생산, 다양한 소비 | 자급자족은 빈곤이다 | 다시 찾은 낙원 | 새로운 것이 부른다

2. 집단지능 _ 20만 년 전 이후의 교환과 전문화
역동적인 인간의 출현 | 물물교환이 시작되다 | 채집을 돕는 수렵, 노동의 성별 분업 | 동쪽 해변을 떠도는 사람들 | 우리, 교역할까요? | 비교우위를 전제로 한 분업 |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 중동에서의 네트워킹

3. 덕성의 형성 _ 5만 년 전 이후의 물물교환, 신뢰, 규칙
교역 파트너 찾기 | 낯선 사람을 신뢰하는 인간의 본능적 자질 | 미래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재의 거래 | 신뢰가 시장을 작동시킨다면, 시장은 신뢰를 창출할 수 있을까? | 강요는 자유의 반대다 | 대기업이라는 이름의 괴물 | 상업과 창의성 | 신뢰를 창출하는 규칙과 도구

4. 90억 명 먹여살리기 _ 1만 년 전 이후의 농업
교역 없는 농업은 없다 | 자본과 금속 제련 | 농업의 발명,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 | 비료혁명, 공기를 비료로 | 볼로그의 난쟁이 밀 | 집약농업은 자연을 보호한다 | 유기농의 오류 | 유전자를 조작하는 수많은 방법

5. 도시의 승리 _ 5천 년 전 이후의 교역
세계 최초의 대도시 | 목화와 생선을 주고받다 | 깃발이 교역을 따라간다 | 페니키아인들의 해양혁명 | 약한 정부의 미덕 | 갠지스 강에서 티베르 강까지 | 사막의 배, 낙타 | 피사의 상인 | 규제만능주의 국가 | 곡물조령을 다시 폐기하라 | 도시의 절정기

6. 맬서스의 함정을 피해 _ 1200년 이후의 인구
중세 유럽의 실패 | 18세기 일본의 인구 증가와 퇴보 | 영국 예외주의 | 인구학적 천이 | 설명할 수 없는 현상

7. 노예 해방 _ 1700년 이후의 에너지
점점 더 부유해지다 | 영국 중부 지방의 금속산업 | 소비하라, 그들이 공급할 것이다 | 석탄, 에너지의 제왕 | 전기가 펼쳐놓은 마법의 세계 | 열이 일이고, 일이 열이다 | 바이오연료, 미친 세상 | 에너지 효율과 수요

8. 발명의 발명 _ 1800년 이후의 수확 체증
이노베이션은 들불과 같다 | 이노베이션을 추동한 것은 과학인가? | 자본의 힘인가? | 그렇다면 지적재산권? | 정부의 공로일까? | 그렇다면 교환! | 무한한 가능성

9. 전환점 소동 _ 1900년 이후의 비관주의
나쁜 소식의 간략한 역사 | 그치지 않는 전환점 소동 | 우리는 정말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나? | 암의 대유행 | 핵 아마겟돈 | 세계적 기근 | 자원의 고갈 | 공기오염 | 유전자 | 악성 전염병 | 후퇴하라는 거짓 경보에 속지 말라

10. 오늘날의 양대 비관주의 _ 2010년 이후의 아프리카와 기후
아프리카의 최하위 10억 명 | 원조, 시험대에 오르다 | 예정된 실패? | 무한한 기회가 열려 있다 | 기후 변화의 문제 | 온난화하고 더 부유해질 것인가, 냉각화하고 더 가난해질 것인가? | 생태계 살리기 | 경제의 비탄소화

11. 카탈락시 _ 2100년을 바라보는 이성적 낙관주의
앞으로, 위로! |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옮긴이의 글 _ 이성은 낙관주의를 선택했다
주와 참고문헌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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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매트 리들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3년부터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과학 전문 기자로 일했다. 1993년부터는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와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과학, 환경, 경제 분야의 글을 썼고 경제문제연구소Institute of Economic Affairs의 회원, 국제생명센터International Centre for Life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2012년에는 인간의 자원에 대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Julian Simon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과학저술가로 손꼽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붉은 여왕The Red Queen: Sex and the Evolution of Human Nature》,《이타적 유전자The Origins of Virtue: Human Instincts and the Evolution of Cooperation》,《이성적 낙관주의자The Rational Optimist: How Prosperity Evolves》 등이 있다. 현재 국제생명센터의 의장이며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에서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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