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의 진실을 파헤치고 통념을 깨트려 헬스계의 충격을 던져준 <다이어트 진화론>의 저자, 코치 D와 2030 여성들의 고민을 최전방에서 접하는 <엘르> 김미구 기자가 똘똘 뭉쳐 소프트하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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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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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당신의 다이어트에 딴지를 걸다) 내용 요약
우리는 매일같이 '이번 생은 글렀어'라며 거울 속의 자신을 탓하거나, 혹독한 식단 조절과 고강도 운동이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둡니다. 이 책은 시중에 널린 뻔한 다이어트 방법론을 나열하는 대신, 왜 우리가 다이어트에 끊임없이 실패하고 좌절하는지 그 근본적인 심리를 파헤칩니다. 저자는 다이어트가 단순히 '살을 빼는 행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끝없는 비난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강박에서 비롯된 현대인의 정신적 병리 현상임을 꼬집습니다. 🥗
•한식은 건강식이 아니다
특징 1. 흰쌀밥에 대한 집착
특징 2. 밥을 많이 먹기 위한 보조수단, 반찬
이는 '탄수화물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나트륨을 많이 먹는 방향'으로 식습관이 진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맵고 짠 음식을 우리가 유달리 좋아하는 이유는 '무미'한 밥을 쉽게, 많이 먹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한식은 양식과 달리 식물성 음식으로 구성된 건강 식단이며 서구에 비해 낮은 대장암과 성인병 발생지수가 이를 증명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밝히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한식을 먹으면서 섭취한 엄청난 양의 나트륨 덕에 우리는 세계적인 위장질환과 고혈압 발병 국가가 되었다.
'밥은 절반으로 고기는 많이, 야채는 더 많이'
•밥,빵,면,떡,죽(하얀 가루를 주재료로 삼는 음식들)
한 글자들을 끊어라
이 하얀 가루들 사이에서도 먼저 밀가루,옥수수 전분,쌀가루와 같은 곡물들을 살펴보자. 이들을 통칭 녹말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곡식에 주로 들어있는 고밀도 탄수화물로 입 안에 넣고 오래오래 꼭꼭 씹으면 단맛이 나는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포도당은 설탕의 주성분이다. 다이어트의 적, 1순위인 설탕에 대해선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 밥,빵,면 같은 이 녹말 덩어리들은 당장 단맛이 느껴지지 않을 뿐이지 살찌는 데 있어선 설탕 덩어리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이들 가운데서도 특히 '앞잡이'라 할 수 있는 밀가루가 가장 위험하다.
(*하얀가루를 대체할 향신료 - 후추,마늘,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