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구도 다쿠야 지음 | 루비페이퍼 펴냄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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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5.15

페이지

248쪽

상세 정보

데이터 분석의 실천적인 사례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언급하는 책. 이 책에서는 회사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수집해 경영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싶은 사람에게 뉴욕시에서 통계 디렉터를 역임한 저자가 비즈니스 가치와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아주 쉽게 해설한다.

데이터 분석 선진국인 미국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도입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조직 편성법, 실천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데이터 분석의 궁극적 목표인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며, 전략 없는 경영, 부분 최적의 폐해와 전체 최적의 결여 등 많은 기업에서 경영의 발목을 잡아끄는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며 분석 처리 기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단순히 툴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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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구도 다쿠야 지음
루비페이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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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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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데이터 분석의 실천적인 사례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언급하는 책. 이 책에서는 회사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수집해 경영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싶은 사람에게 뉴욕시에서 통계 디렉터를 역임한 저자가 비즈니스 가치와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아주 쉽게 해설한다.

데이터 분석 선진국인 미국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도입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조직 편성법, 실천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데이터 분석의 궁극적 목표인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며, 전략 없는 경영, 부분 최적의 폐해와 전체 최적의 결여 등 많은 기업에서 경영의 발목을 잡아끄는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며 분석 처리 기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단순히 툴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통계로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명확하다. 이 모든 것의 목표는 “의사 결정의 최적화”다.

즉,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분석의 시대인 지금, 빅데이터나 통계 입문서 등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넘쳐난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의 실천적인 사례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언급하는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
이 책에서는 회사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혹은,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수집해 경영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싶은 사람에게 뉴욕시에서 통계 디렉터를 역임한 저자가 비즈니스 가치와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아주 쉽게 해설한다.
데이터 분석 선진국인 미국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기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도입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조직 편성법, 실천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데이터 분석의 궁극적 목표인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며, 전략 없는 경영, 부분 최적의 폐해와 전체 최적의 결여, 다양성의 부재, 리더십의 결여 등 많은 기업에서 경영의 발목을 잡아끄는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며 분석 처리 기법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단순히 툴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저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데이터 분석은 의사 결정의 최적화를 돕는 도구일 뿐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무턱대고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라고 외치지는 않으며, 잘못된 데이터 분석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예시와 함께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처럼 ‘데이터를 살리는 것도 사람, 죽이는 것도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이 다른 데이터(통계) 입문서와 다른 부분은 이렇게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뉴욕시에서 통계 디렉터를 역임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이끌어낸 결론이다. 그래서 제목이 ‘앞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또 이 책은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부터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기업’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데이터 분석을 도입한 기업의 실패 사례를 보면 어떤 일이든 명확한 목표 없이 무작정 해 보는 것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움을 새삼 깨닫는다. 그 밖에도 데이터 분석팀을 효율적으로 조직해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준비하는 경영자와 실무자 그리고 학생이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역자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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