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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1.9.30
페이지
472쪽
상세 정보
참신한 구성의 세계사책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2007년 문화관광부에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한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가 2011년 더 꽉 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구화가 진행될수록 세상은 더 풍요로워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까? 아니, 미국발 금융위기 같은 일로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지고 불평등만 심해지면 어쩌지?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흑인 대통령 등이 당연한 '상식'이 되기까지 역사의 시계추는 잠시도 멈춘 적이 없었다. 세계라는 무대에 등장했던 사람들, 그들이 만든 갈등은 인간의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역사 그 자체였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와 코코 샤넬, 마틴 루서 킹 등 세계사 속 인물들과 산업혁명, 세계대전, 68혁명 등의 사건들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사회, 경제, 문화를 조망하며 새로운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25장은 지구화라는 최신 이슈를 포함시켜 과거에서 현대로 나아가는 흐름을 정리하며 그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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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go2iosklemkj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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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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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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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flybook
상세정보
참신한 구성의 세계사책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2007년 문화관광부에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한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가 2011년 더 꽉 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구화가 진행될수록 세상은 더 풍요로워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까? 아니, 미국발 금융위기 같은 일로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지고 불평등만 심해지면 어쩌지?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흑인 대통령 등이 당연한 '상식'이 되기까지 역사의 시계추는 잠시도 멈춘 적이 없었다. 세계라는 무대에 등장했던 사람들, 그들이 만든 갈등은 인간의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역사 그 자체였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와 코코 샤넬, 마틴 루서 킹 등 세계사 속 인물들과 산업혁명, 세계대전, 68혁명 등의 사건들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사회, 경제, 문화를 조망하며 새로운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25장은 지구화라는 최신 이슈를 포함시켜 과거에서 현대로 나아가는 흐름을 정리하며 그 대미를 장식한다.
출판사 책 소개
참신한 구성의 세계사책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2007년 문화관광부에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한《교양인을 위한 세계사》가 2011년 더 꽉 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구화가 진행될수록 세상은 더 풍요로워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까? 아니, 미국발 금융위기 같은 일로 빈부 격차가 더 벌어지고 불평등만 심해지면 어쩌지?
‘역사’의 퍼즐들을 맞춰서 ‘오늘’을 읽다!
아파트 생활, 여성의 바지 착용, 흑인 대통령 등이 당연한 ‘상식’이 되기까지 역사의 시계추는 잠시도 멈춘 적이 없었다. 세계라는 무대에 등장했던 사람들, 그들이 만든 갈등은 인간의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역사 그 자체였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와 코코 샤넬, 마틴 루서 킹 등 세계사 속 인물들과 산업혁명, 세계대전, 68혁명 등의 사건들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한국인의 눈으로 동서양을 두루 살피고, 사회학자의 눈으로 사회, 경제, 문화를 조망하며 새로운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25장은 지구화라는 최신 이슈를 포함시켜 과거에서 현대로 나아가는 흐름을 정리하며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연대기적 나열 대신 지은이가 엄선한 스물다섯 개의 역사 속 퍼즐들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종합적·유기적으로 세계사를 인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오늘을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로서 세계사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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