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짜리 러브레터

김재식 지음 | 엔트리 펴냄

세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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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9.30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감성 #사랑 #연인

상세 정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이들에게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2015년 상반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매주 천만 독자의 '연애 본능'을 되살리는 책!, '다시 읽어도 설레는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국의 독자들이 보내온 '세줄짜리 러브레터'와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결합되어 감성라이팅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200만 회원들이 곁에 있어 오히려 무심히 스쳐 지나쳤던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띄우는 짧은 편지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회원들이 보내온 메시지 가운데 약 1만 건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들을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가족, 연인, 나에게 띄우는 사랑의 메시지들이 소개되어 있다. 곁에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따스한 한마디가 전하는 사랑의 마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쳐버리고, 잊어버린 '사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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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yiyongjun

사랑을 세줄로 표현했는데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세줄짜리 러브레터

김재식 지음
엔트리 펴냄

읽었어요
2016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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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5년 상반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매주 천만 독자의 '연애 본능'을 되살리는 책!, '다시 읽어도 설레는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국의 독자들이 보내온 '세줄짜리 러브레터'와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결합되어 감성라이팅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200만 회원들이 곁에 있어 오히려 무심히 스쳐 지나쳤던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띄우는 짧은 편지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회원들이 보내온 메시지 가운데 약 1만 건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들을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가족, 연인, 나에게 띄우는 사랑의 메시지들이 소개되어 있다. 곁에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따스한 한마디가 전하는 사랑의 마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쳐버리고, 잊어버린 '사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

“사랑이라는 선물은 마음으로 받는 것!”
매주 1,000만 명이 읽고 소통하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이 띄우는 가슴 따듯한 러브레터


2015년 상반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매주 천만 독자의 ‘연애 본능’을 되살리는 책!, ‘다시 읽어도 설레는 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국의 독자들이 보내온 ‘세줄짜리 러브레터’와 캘리그라피의 감성이 결합되어 감성라이팅북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나와 너, 우리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무언가를 얻기도, 잃어버리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삶을 견뎌내게 하는 힘은 ‘사랑’임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따듯한 말 한마디, 그게 뭐 어렵다고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무심히 살아간다. 위로와 격려,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그리운 요즘이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200만 회원들이 곁에 있어 오히려 무심히 스쳐 지나쳤던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띄우는 짧은 편지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회원들이 보내온 메시지 가운데 약 1만 건을 선정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그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들을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라는 책에 담았다.
여기에는 가족, 연인, 나에게 띄우는 사랑의 메시지들이 소개되어 있다. 곁에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따스한 한마디가 전하는 사랑의 마법을 경험해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가 지나쳐버리고, 잊어버린 ‘사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따스한 사랑의 감성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표 커뮤니티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그의 글은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사랑의 슬픔과 기쁨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사랑 멘토’로 성장해, 현재 200만 명에게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보내온 140여 개의 러브레터와 사랑에 관한 짧은 글이 담겨 있다. 1부는 연인들이 서로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2부는 부모님께 띄우는 러브레터, 3부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편지를 주고받는 이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랑을 쓰다’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외 광고, 제품 로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캘리그라퍼 한초희의 감성 어린 캘리그라피가 감동적인 러브레터와 다시 만나 독자들의 마음을 다시 울릴 것이다. 나에게, 너에게, 부모님께 띄우는 따스한 메시지를 함께 보고, 함께 쓰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쓰는 감성라이팅북, 《세줄짜리 러브레터-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두 번째 이야기》로 말로는 하지 못한, 당신만의 이야기들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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