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문학동네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김병수가 중년 남성에 이어, 여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성공한 남편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사는 아내. ‘사모님’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이들의 속깊은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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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김병수가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속으로는 깊은 공허함과 우울감을 겪는 이른바 '사모님 우울증' 환자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파헤친 작품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의학적인 처방을 내리는 것을 넘어,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완벽한 아내’와 ‘성공한 엄마’라는 프레임이 여성들의 마음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책 속에서 그려지는 여성들은 경제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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