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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맨션
오리하라 이치 지음
비채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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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쪽 | 2014-09-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블랙&화이트' 시리즈 56권. '도착 시리즈'와 '교실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오리하라 이치가 2013년 발표한 최신간 <그랜드맨션>으로 돌아왔다. 지은 지 30년이 훌쩍 넘은 공동주택이자 실직자, 독거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사는 '그랜드맨션'을 배경으로, 각 입주민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연작 단편집이다. <BR> <BR> 이름은 '그랜드맨션'이지만 전혀 '그랜드'하지 않은 곳, 온갖 범죄가 싹트고 꽃피는 잔혹한 면면…. 이웃에게 무관심하고 나만 아니면 상관없고 서로 믿지 못하는 현대사회의 그늘이 반영된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연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가 더는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다. '서술트릭의 대가'로 불리는 작가답게 밀실은 물론 다중시점과 시간차 서술 등의 기법으로 읽는 즐거움 또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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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리의 정체
304호 여자
선의의 제삼자
시간의 구멍
그리운 목소리
마음의 여로
리셋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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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리하라 이치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다섯 개의 관』으로 추리소설 문단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제34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1995년에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받았다. 아야츠지 유키토, 우타노 쇼고 등과 함께 신본격 미스터리 대표 작가로 꼽힌다. 주요 작품으로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그랜드맨션』 『도망자』 『원죄자』 『실종자』 『행방불명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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