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제 너의 오늘

정현 지음 | 필름(Feelm) 펴냄

나의 어제 너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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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17

페이지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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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정현'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 실제로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에서 결혼까지 함께한 과정을 그려낸 작가의 사랑 경험담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작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문득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걷다가 첫 만남 때 내리던 부슬비가 내리면 그 때가 나에게는 가장 로맨틱한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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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금

@coco_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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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제 너의 오늘

정현 지음
필름(Feelm)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0
Jay님의 프로필 이미지

Jay

@jay0yf6

아무생각 없이 집어들고는 다 읽어버린 책.

그림책이다보니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나의 어제와 너의 오늘의 순간 순간이 대수롭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나와 너의 연결되는 평범한 일상은 한편의 영화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

특별한 삶이란 없다. 어쩌면 나이기에 혹은 곁에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누구보다 더욱 멋진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른다. 그저 어제와 오늘 내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자세만이 필요할 뿐이다.




나의 어제 너의 오늘

정현 지음
필름(Feelm) 펴냄

2019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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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평범한 일상이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정현'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 실제로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에서 결혼까지 함께한 과정을 그려낸 작가의 사랑 경험담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작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문득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걷다가 첫 만남 때 내리던 부슬비가 내리면 그 때가 나에게는 가장 로맨틱한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평범한 일상이 만드는 위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정현’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 『나의 어제 너의 오늘』.
이십대 초반 처음 만난 그녀. 풋풋했던 연인은 함께 졸업을 하고, 증명사진과 이력서를 준비하며 사회로 나아간다. 함께 보내는 계절이 되돌아올 때마다 삶의 스펙트럼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내일을 고민하며 치열하게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정현 작가의 일러스트는 포근한 온기와 메시지를 전한다. 해야할 일이 밀려오는, 그래서 너무나 피곤한 삶이지만 당신 곁에는 늘 함께 걷는 누군가가 있다고.
책의 마지막 장에서 ‘나의 어제’와 ‘너의 오늘’이 나란히 놓일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곧 나와 너가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색감, 단정한 선으로 그려진 인물들은 늘 둥글고 선한 미소로 독자에게 삶의 따뜻했던 순간을 떠오르게 만든다.

“나는 내 인생의 엑스트라였다.
아침에 눈이 떠지면 특별할 것 없이 밥을 먹고 공부를 하고 주말이면 친구들을 만났다.
조금 따분해도 누구나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불만은 없었다.
그런 내 인생에 너가 끼어드는 순간...
나의 역할은 순식간에 너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이 되어버렸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꼬치를 먹거나, 서울숲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순간조차도, 내 인생에 잊지 못할 클라이막스를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작가가 실제로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에서 결혼까지 함께한 과정을 그려낸
작가의 사랑 경험담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작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문득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걷다가 첫 만남 때 내리던
부슬비가 내리면 그 때가 나에게는 가장 로맨틱한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이것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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