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저스펙 인재들의 성공 비법을 소개하며, 힘든 취업 시장에서 지방대생을 차별화할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을 팔라고 조언한다. 취업준비기간에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멘탈 가다듬는 법부터 자기소개서 쓰는 법, 면접 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게시물
—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대기업도 골라가는 지방대 저스펙 취준생의 비밀 (입사의 달인이 알려주는 취업 공략법) 내용 요약
이 책은 지방대 출신이라는 학벌의 한계와 부족한 스펙으로 인해 취업 시장에서 스스로를 '루저'라 칭하며 좌절하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는 안내서입니다. 저자인 한주형 작가는 화려한 배경이 없더라도 전략적인 접근과 마인드셋의 변화만 있다면 얼마든지 대기업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저자는 먼저 취업 준비생들이 흔히 빠지는 '스펙 쌓기'의 함정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합니다. 단순히 자격
대기업도 골라가는 지방대 저스펙 취준생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취업을 목표로 두고 물음표를 띄운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스펙은 어떻게 다른 지가 궁금했다. 회사든 어느 조직이든 공장에서 찍어낸 듯 똑같이 생긴 자들 말고 무언가 다름을 지닌 사람을 뽑을 거라 생각해왔기에 더 궁금했다.
한주형 작가님께서는 이 물음에 회사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고 답해주셨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그럼 성격 좋고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럼 스카이, 인 서울, 지방대 구분할 필요 없이 지원하여 자신을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책을 읽으며 지방대에 속하면 저 기업은 안될 거야 하는 생각으로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확인했다.
그래서 저자는 일단 행하라고 조언해준다. 시도해야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얻을 수 있기에. 그럼 이왕 시도할 거 그래도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품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떤 스펙을 지녀야 하지라고 궁금증을 품는 사람들을 위해 본인과 그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구와 시간이 남아 참여했던 다리 위에서 하는 행사 스태프(봉사활동) 일을 후에 건축회사에 지원할 때 자소서에 작성한 그녀의 소소하지만 재미있고 도움 되는 이야기 또한 이 중 하나였다.
대기업도 골라가는 지방대 저스펙 취준생의 비밀을 읽던 내내 라온북(출판사)의 통통 튀는 디자인과 함께 저자의 응원과 도움의 손길에 이끌리듯 편안히 미소 지었다. 머리글에서 함께 해주겠다는 그녀의 말에 미소를 품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며 지금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도 후에 더 큰 좋은 일로 되돌아온다는 말에서 취준생들을 향한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 이 책이 더 좋아졌는지도 모른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을 수 있던 대기업도 골라가는 지방대 저스펙 취준생의 비밀을 마치며 마지막까지 함께 건투를 빌어준 그녀가 꼭 해주고 싶다던 말인 '여러분들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를 전하며 마무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