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씁쓸한 열세 살

이미애 지음 | 홍진P&M 펴냄

달콤 씁쓸한 열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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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8.1.11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열세 살이라는 시간을 겪은 작가가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이제 막 중학생이 되려는 아이들과 지나온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픈 어른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10대를 프리틴(preteen)이라고 한다. 각종 매스컴의 영향 탓인지 아이들은 10대초반이면 벌써 반어른이 다 되어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어른 옷도 입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다. 이런 아이들의 바람을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열세 살 무렵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두려움, 분함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결론은 가족들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인생의 풍랑기인 십대 시절에 알게 모르게 그들의 곁을 지키는 가장 큰 울타리는 역시 가족이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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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이라는 시간을 겪은 작가가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이제 막 중학생이 되려는 아이들과 지나온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픈 어른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10대를 프리틴(preteen)이라고 한다. 각종 매스컴의 영향 탓인지 아이들은 10대초반이면 벌써 반어른이 다 되어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어른 옷도 입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다. 이런 아이들의 바람을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열세 살 무렵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두려움, 분함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결론은 가족들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인생의 풍랑기인 십대 시절에 알게 모르게 그들의 곁을 지키는 가장 큰 울타리는 역시 가족이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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