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씁쓸한 열세 살

이미애 지음 | 홍진P&M 펴냄

달콤 씁쓸한 열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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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8.1.11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열세 살이라는 시간을 겪은 작가가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이제 막 중학생이 되려는 아이들과 지나온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픈 어른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10대를 프리틴(preteen)이라고 한다. 각종 매스컴의 영향 탓인지 아이들은 10대초반이면 벌써 반어른이 다 되어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어른 옷도 입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다. 이런 아이들의 바람을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열세 살 무렵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두려움, 분함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결론은 가족들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인생의 풍랑기인 십대 시절에 알게 모르게 그들의 곁을 지키는 가장 큰 울타리는 역시 가족이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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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여행자들
#윤고은

재난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관광하는
재난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재난 이후의 상황, 그때 삶과 죽음이 또 한 번 갈린다.❞


✔ 독특한 상상력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 기발한 설정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통찰을 얻고 싶다면
✔ 재난을 마주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재난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지만
재난 때문에 사는 사람도 있다."


'재난 여행' 상품 프로그래머 '고요나'는
사막의 싱크홀 '무이'로 향하게 된다.

요나의 또다른 재난 여행 기획을 통해

재난에 대한 두려움
나는 살았다는 안도감과 우월감 등

재난을 마주하는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그려냈다.



'나의 재난'과 '남의 재난' 사이의
씁쓸한 간극을 들여다보며

"진짜 재난이란 무엇인가"
재난의 정의를 해보게 된다.

처음에는 낯선 설정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금세 엄청난 흡입력을 발휘하는 구조

스릴과 공포,
소름돋는 기발함으로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이야기




🔖 한 줄 소감

"비수면 위 내시경"을 하는 순간이 떠올랐다.

장비가 식도를 통과하는 고통을 느끼며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장기들을 마주하는 기분.

만성 위염, 만성 역류성식도염, 장상피화생....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두려움일까 안도감일까.

깊이 숨겨둔
잿빛 속마음을 들켜버린 기분.


#추천합니다


#오늘의젊은작가 #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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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이라는 시간을 겪은 작가가 초등학교 시절을 지나 이제 막 중학생이 되려는 아이들과 지나온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픈 어른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10대를 프리틴(preteen)이라고 한다. 각종 매스컴의 영향 탓인지 아이들은 10대초반이면 벌써 반어른이 다 되어 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어른 옷도 입고 싶고, 화장도 하고 싶다. 이런 아이들의 바람을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열세 살 무렵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 두려움, 분함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결론은 가족들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인생의 풍랑기인 십대 시절에 알게 모르게 그들의 곁을 지키는 가장 큰 울타리는 역시 가족이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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