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첫사랑에게 보낸 편지가 노래가 되어 찾아왔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들려주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12,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만남
#사랑
#순애보
#슬픔
#운명
#이별
#첫사랑
228쪽 | 2013-03-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삶을 순식간에 바꿔 놓는 결정적인 사랑의 순간을, 반짝이는 언어에 담아내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소설. 작가는 이 작품을 작가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인 <하치의 마지막 연인>의 후속편이라고 밝히고 있어, 하치와 마오의 사랑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는 그들의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R> <BR>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지만 '시한부 연인'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밖에 함께할 수 없었던 하치와 마오의 후일담과 함께 테트라라는 소녀와 마오의 아들 다마히코가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운명적 사랑이 펼쳐지는 이 소설의 무대는 하와이 섬 남단의 사우스포인트. 온통 햇살로 가득한 하와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신비로운 절벽에서 2세대에 걸친 사랑과 이별,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이 어지럽게 교차한다.
더보기
목차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7
작가의 말 221
옮긴이의 말 224

더보기
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더보기
남긴 글 3
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천천히 시간을 두고 포기하는 것은, 간혹 모든 것이 옛날로 돌아갈 듯하고 앞으로 만사가 다 좋아질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희망의 순간이 있는 만큼, 딱 포기해 버리는 것보다 몇 배는 슬픈 일이었다. 기대하면 하는 만큼, 슬픔도 깊어진다. 만날 때마다 하나, 또 하나 품고 있던 희망을 지워 가는 느낌은 얼룩처럼 마음에 남아 있었다. 더구나 무의식적으로 전기 스위치를 끄는 것이 아니라, 촛불을 하나 하나 불어 끄는 것처럼, 보다 의식적으로 지워 나가는 느낌이었다.
더보기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됐어, 지금은 그냥 꿈을 꾸자고 생각했다. 내일이나 모레에는 시작해야 한다. 잡다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분해해서 뒤로 흘려보내는 그 작업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래전부터 꾸어 왔던 꿈에 잠겨있자. 언젠가 그 강렬한 꿈의 힘이 나를 뒷받침해 주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섬은 그렇게, 이쪽 세상과 저쪽 세상을 더없이 아름다운 고리로 이어진 신비로운 장소니까.
더보기
파랑새를 찾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