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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목민심서
정약용 지음
창비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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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05-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85년 다산연구회가 완역한 <역주 목민심서>를 바탕으로 해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방대한 <목민심서> 중에서 좋은 내용만을 가려뽑고, 읽기 쉽도록 글을 다듬었다. 단, 12부 72조로 구성된 체제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했다.<BR> <BR> <목민심서>는 강진의 귤동 유배지에서 쓴 다산의 대표적인 저작으로, 지방행적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다분히 실무적이고 기능적인 내용을 담았으니, 백성을 중심에 두고 정치제도의 개혁과 지방행정의 개선을 도모한 다산의 혜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빛난다. 특히, 당대의 실상과 관행을 속속들이 파고들어 병폐의 원인을 찾고 치유책을 고민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BR> <BR> 일반 독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다산의 자주와 역주는 원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가독성과 이해도를 돕히기 위해 빼거나 글 속에 풀어 넣었다. 실려있는 글들은 시대를 바라보는 다산의 고심과 탁견이 담긴 대목을 가려 뽑았다. 또, 책 중간중간 펼쳐지는 풍속화들은 다산이 살았던 시대로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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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선 목민심서>를 내며
<역주 목민심서>를 마치면서
자서

제1부 부임 6조
1. 임명을 받음/ 2. 부임하는 행장 꾸리기/ 3. 조정에 하직하기/ 4. 부임행차/ 5. 취임/ 6. 업무를 시작함

제2부 율기 6조
1. 바른 몸가짐/ 2. 청렴한 마음/ 3. 집안을 다스림/ 4. 청탁을 물리침/ 5. 씀씀이를 절약함/ 6. 베풀기를 좋아함

제3부 봉공 6조
1. 교화를 펼침/ 2. 법도를 지킴/ 3. 예의있는 교제/ 4. 보고서/ 5. 공물 바치기/ 6. 차출되는 일

제4부 애민 6조
1. 노인 봉양/ 2. 어린이를 보살핌/ 3. 가난한 자를 구제함/ 4. 상을 당한 자를 도움/ 5. 병자를 돌봄/ 6. 재난을 구함

제5부 이전 6조
1. 아전 단속/ 2. 관속들을 통솔함/ 3. 사람 쓰기/ 4. 인재의 추천/ 5. 물정을 살핌/ 6. 고과제도

제6부 호전 6조
1. 전정/ 2. 세법/ 3. 환곡의 장부/ 4. 호적/ 5. 부역을 공평하게 함/ 6. 농사 권장

제7부 예전 6조
1. 제사/ 2. 손님접대/ 3. 백성을 가르침/ 4. 교육을 진흥시킴/ 5. 신분구별/ 6. 농사 권장

제8부 병전 6조
1. 병역의무자 선정/ 2. 군사훈련/ 3. 병기 수선/ 4. 무예 권장/ 5. 변란에 대응하는 법/ 6. 외침을 막아내기

제9부 형전 6조
1. 송사를 심리하기/ 2. 형사사건의 판결/ 형벌을 신중하게 씀/ 4. 죄수를 불쌍히 여김/ 5. 백성들 사이의 폭력을 금함/ 6. 도적의 피해를 제거함

제10부 공전 6조
1. 산림/ 2. 수리사업/ 3. 관아건물 수리/ 4. 성의 수축과 보수/ 5. 도로/ 6. 공작

제11부 공전 6조
1. 구휼물자 준비/ 2. 부자들에게 베풀도록 함/ 3. 세부계획/ 4. 시행방법/ 5. 민생을 안정시키는 방책/ 6. 마무리

제12부 해관 6조
1. 임무교대/ 2. 돌아가는 행장/ 3. 수령을 유임하도록 하는 청원/ 4. 수령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청원/ 5. 수령의 재임중 사망/ 6. 훌륭한 수령은 떠난 후에도 사랑이 남는다

조선시대의 지방행정조직
조선시대의 형벌제도
일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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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약용
조선 후기의 정치가이자 실학자. 1762년(영조38) 경기도 광주군 초부면 마현리(양주군 와부면 능내리)에서 사남 일녀 중 사남으로 태어났다. 정조는 정약용에게 많은 책을 선물할 만큼 그가 성균관에 재학할 때부터 어여쁘게 여겼다. 후에 그는 정조의 바람대로 과거에 급제하였고 관리들을 교육하는 일을 담당했다. 기술이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고 믿고 당시 전파된 서양 학문을 익혀 백성들이 잘살 수 있도록 힘썼다. 정조 사후, 그는 천주교 신자로 지목되어 유배를 당하는 고초를 맛보았다. 하지만 그는 낙심치 않고 옥에서 부지런히 책을 썼으니 바로《목민심서》와《경세유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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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C.Diru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책을 손에 들고 다니는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해서 많이 들고 다니는데 <목민심서>만큼 들고 다닐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 책이 없다. 여기 한국이잖아? 한국인데 한국책 읽는다고 이상하게 보는 건 뭔가 좀 이상하다. 좋은 책들이 그러하듯 본질적으로 꿰뚫어 보는 부분이 있어서 여전히 고개를 끄덕이며 볼만한 내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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