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은나팔(현암사)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수지는 차를 타고 가족 여행 중이었다. 그런데 사고가 나서 자동차는 바퀴를 잃었고, 수지는 다리를 잃었다. 수지는 매일매일 베란다에 나가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어느 날 수지는 마음속으로 힘껏 외친다. ‘내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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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화창한 오후, 휠체어를 탄 한 아이가 육교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정수리와 머리 모양, 그리고 그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발걸음을 관찰합니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걸어갈 뿐, 육교 위에 있는 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이는 늘 휠체어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기에, 사람들의 눈높이와는 다른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이에게는 세상이 늘 아래로만 보이고, 사람들은 자신의 시선을 마주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때로


역번역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