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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상처를 말하다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예술가의 뒷모습)
심상용 지음
시공아트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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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쪽 | 2011-12-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예술가의 뒷모습을 담았다. 미유 클로델, 반 고흐, 케테 콜비츠, 프리다 칼로, 권진규, 백남준, 이성자, 마크 로스코, 앤디 워홀, 바스키아. 이들은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고, 그 아픔은 예술 활동을 하는 데 바탕이 되었다. 이들은 생전에 현실적인 성공을 거두었든 아니든 자신만의 상처를 고백하고자, 혹은 감추고자 작품을 만들었다. <BR> <BR>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열 명의 예술가들은 고통에 맞서 싸운 투사들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상처를 예술로 드러내어 똑같이 상처 받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했을 뿐이다. 그들이 상처를 고백했든 감추었든 그 흔적은 고스란히 작품에 남는다. 이 책은 그 흔적을 좇아 진정한 예술의 의미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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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고통의 시대, 상처의 예술
카미유 클로델: 약자弱者, 새로이 시작되는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인생은 이 땅에서 하늘로 가는 긴 여정
케테 콜비츠: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 된다
프리다 칼로: 고통에 잠기는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다

이방인
권진규: 영혼을 엄습하는 죽음보다 더한 부재
백남준: 정체성과 트라우마, 몽골인의 전위주의
이성자: 온 세계가 다 유배지인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다

혼돈의 시대가 남긴 상흔들
마크 로스코: 명상과 신경쇠약 사이의 완벽주의자
앤디 워홀: 오성급 호텔 로비의 워홀과 유배지의 워홀라
장미셸 바스키아: 혼돈, 21세기의 일용할 양식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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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심상용
1961년 서울 생, 1985, 88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에서 회화와 서양화를 전공하고, 파리 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사와 D.E.A.를, 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1994)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한국미술 길을잃다』(2016.옐로우헌팅독), 『아트 버블』(2015.리슨투더시티), 『예술, 상처를 말하다』(2011.시공사), 『시장미술의 탄생』(2010.아트북스), 『속도의 예술』(2008.한길사), 『천재는 죽었다』(2003.아트북스), 『그림 없는 미술관 - 대중시대 미술관의 모색과 전망』(2000.이룸), 『명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2000.영교), 『현대미술의 욕망과 상실』(1999.현대미학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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