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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펴냄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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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공감
#사랑
#재미
475쪽 | 2011-12-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 기존에 출간된 기욤 뮈소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천사의 부름> 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BR> <BR>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소설은 출발한다.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된 놀라운 이야기이다.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BR> <BR> 행복한 삶을 위해 소설의 두 주인공은 과거의 망령을 떨쳐버려야 하고, 긴박한 사건 수사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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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고양이와 쥐
1장 뒤바뀐 전화기
2장 Separate lives
3장 비밀
4장 시차
5장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6장 끈
7장 랑프뢰르의 몰락
8장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9장 남모를 비밀
10장 타인들의 삶
11장 수사
2부 앨리스 딕슨 사건
12장 앨리스
13장 실패의 연속
14장 친밀한 적
15장 The girl who wasn't there
16장 소포
17장 검은 서양란
18장 최면
19장 너를 만나다
20장 고통의 속살
21장 The wild side
22장 맨체스터의 망령
23장 양면 거울
3부 하나가 된 두 사람
24장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남기는 것
25장 잠들지 않는 도시
26장 모딜리아니의 눈을 가진 소녀
27장 포로
28장 프란체스카
29장 지옥에 갇힌 천사
30장 가려진 달의 뒷면
31장 적진
32장 대니 도일의 진실
33장 증인
34장 The Girl in the Dark
35장 생사의 기로
36장 Finding Alice
37장 뜨거운 피
38장 리틀 오데사
에필로그
도움을 주신 분들
지명과 인명들
인용구 출처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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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욤 뮈소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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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8
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8분 전
성공한 쉐프였지만 아내의 바람과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모든걸 다 잃고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조나단. 전직 경찰, 현직 플로리스트로 해결하지못한 한 사건에 얽매여사는 메들린. . 이 둘은 JFK공항에 한 카페에서 부딪히면서 서로의 핸드폰이 바뀌게 된다. 핸드폰을 통해 서로를 알게되고 서로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그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 초반부에는 로맨스에 가까운 소설이였는데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스릴러로 장르가 바뀌었다. .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다 좋아하지만 이 책은 후반부로 갈수록 잘 읽히지가 않았다. — 거의 10년이 다 된 책이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중요하게여겼고 스마트폰만으로 거의 모든 사생활을 알 수 있다는게 책을 읽으면서 괜히 내 핸드폰을 한 번 들여다보고 정리를 하게되었다. — 오랜만에 읽은 기욤 뮈소의 소설이지만 아쉬움만 남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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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둥이 바라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기욤뮈소 책은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예상가능 하면서도 시시하지 않은거 같다. 주인공 둘이 휴대폰이 바뀐다. 바뀐 휴대폰에 저장되있던 은밀한 사생활 들을 캐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말 재미있는것 중하나가 남의 비밀을 캐내는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사람들이 남의 사생활을 궁금해 하지. 작가도 그걸 잘아는듯. 마지막 장면(?)정말 멋있었다. 온통 하얀 세상에 천천히 내리치는 눈보라. 하얀 세상에 빨간피를 흘리며 서 있는 매들린. 뚝뚝 떨어지는 피와 함께 소리치며 달려나가는 매들린. 영상이 보였다. 정말 멋있었다. "매들린의 관자놀이가 팔딱 팔딱 뛰었고" 여기서 부터 영상시작 마무리를 급하게 짓는 느낌이라 아쉬웠다. 생각보다 쉽게 앨리스의 위치를 파악하는 과정이 조금. 그래도 긴장감 있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프란체스카가 제일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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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무언가 의문이 남는다. 개운하지 못 하다. 빠르게 읽어나갔다. 나에게는 작가님 소설 중 아쉬움이 남는 첫번째 작품이다. 근래에 출판된 작품이 좀 더 세련되게 느껴지고 약간의 시대를 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나머지 작품 다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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