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도노휴|arte(아르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기괴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요제프 프리츨이라는 73세의 노인이 24년간 친딸을 밀실에 가두어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최악의 근친강간을 소재로 한 이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엠마 도노휴는 2010년 한 편의 소설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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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설 룸은 다섯 살 소년 잭의 시선을 통해 전개되는 감동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다. 잭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룸'이라는 작은 방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방은 가로세로 3.5미터의 밀폐된 공간으로, 잭과 그의 엄마가 7년째 갇혀 있는 곳이다. 엄마는 19세에 납치되어 이곳에 감금되었고, 잭은 그 안에서 태어났다. 잭에게 룸은 세상의 전부다. 그는 텔레비전을 통해 바깥 세상을 보지만, 그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엄마는 잭이 두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룸을 안전한 놀이터로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