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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노라 (앤지 스미버트 장편소설)
앤지 스미버트 지음
한겨레틴틴
 펴냄
10,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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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2011-12-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틴틴 다락방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알약 하나로 손쉽게 잊고 싶은 기억을 잊을 수 있는’ 첨단 사회를 배경으로, 고통과 더불어 진실까지 쉽게 잊어버리는 현대인들을 향해 묵직한 메시지와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 소설이다. ‘2011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뽑혔으며, 청소년문학협회(YALSA) 선정 ‘2012 최고의 청소년 소설’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BR> <BR> 테러가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 9.11 테러와 금문교가 폭발하는 사건을 경험하고, 이후 일상화된 테러의 공포를 잊기 위해 사람들이 선택한 방법은 치안과 보안 강화, 그리고 TFC(Therapeutic Forgetting Clinic) 즉, 기억 상실 클리닉에서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알약 하나를 삼키면 나쁜 기억들을 말끔히 지울 수 있는 것이다.<BR> <BR> 어느 화창한 날, 쇼핑을 하다 서점이 폭발하는 광경과 함께 눈앞에 떨어진 시체 한 구를 목격하게 된 노라 역시, 엄마 아빠의 권유로 TFC를 찾게 된다. 하지만 노라는 TFC에서 엄마가 잊고 싶어 하는 기억에 대해 알게 되고, ‘기억하라’고 말하는 미카를 만나며 과연 이 모든 것을 잊어도 되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일상화된 테러와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고 권하는 TFC에 어떤 음모가 있음을 감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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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기에 구경할 건 아무것도 없소
모두가 TFC를 안다
나는 정말 못 말리는 놈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세요
새로운 단어가 필요한 것 같다
벌새가 잠에서 깨어난다
문만 뺀다면
언론의 자유
더 이상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늘 기분 좋았던 평소의 내가 아니다
나는 푸딩이 싫어
누가 과대망상인지 다시 말해 봐
나는 새싹을 잘라 내지 않아
남자라면 꿈을 꿔 볼 수 있다
고물 처리장으로 가는 길
'그것'에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노라 J입니다
기술 지원
아직도 과일향 시리얼의 향기가 느껴진다
내가 아빠를 실망시켰어
나는 버림받았다
잘못된 명령어
자동차 안에서 살던 때가 나았다
문 뒤에서
길 잃은 작은 소녀
악몽 그 이상
마지막 작품
그래도 우리 아빠야
감금, D등급을 받다
에필로그ㆍ르네상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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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지 스미버트
사우스웨스트 버지니아의 조용한 마을인 블랙스버그에서 태어났다. 수의사를 꿈꾸며 성장했지만, 머릿속은 항상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버지니아 공대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썼고, 청소년을 위한 과학소설 잡지 〈오디세이〉에 수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지금도 문 앞을 지키는 까만 개와 함께 살며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메멘토 노라》는 앤지 스미버트의 첫 장편소설로 ‘2011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도서’로 뽑혔으며, 청소년문학협회(YALSA) 선정 ‘2012 최고의 청소년 소설’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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