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 잔

김지혜 지음 | 지콜론북 펴냄

퇴근 후 한 잔 (20만 명이 선택한, 20분 만에 완성하는 근사한 반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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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2.7

페이지

380쪽

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레시피 #레시피북 #맥주 #반주 #시원 #여름 #패스트힐링

상세 정보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20분 만에 만드는
든든하고 맛있는 술상 레시피 북

맛있는 술 한 잔과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궁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주 레시피 북. 20만 팔로어가 인정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마지(maji)가 아끼는 반주 레시피를 차곡차곡 이 책 안에 풀어놓았다. 저자가 자주 해먹는 쉽고 맛있는 한 그릇 요리부터, 최근 방송에 등장해 유행하는 인기 아이템과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 수 있도록, 취향별 반주 라이프를 제시한다.

마지의 레시피는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우선 쉽다. 삶아두거나 미리 불려야 하는 안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요리를 20분 안에 만들 수 있다. 둘째로 레시피 상의 재료가 없거나 모자라도 얼마든지 집에 있는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하다. 냉장고 털이 용으로 남은 야채를 사용하기도 좋고, 한 번 만들어둔 다음 내일의 다른 메뉴에 응용하기도 좋다. 세 번째로, 맛별로 분류되어 먹고 싶은 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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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art님의 프로필 이미지

thyart

@thyart

퇴근 후 집에서 위스키 스트레이트 한잔
또는 맥주 한잔을 즐기는 내게는
군침 도는 서적이다.

허나 결국 살 찌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 같다.
쉬운 조리법의 유혹이 너무 강하다.

집에서 뒹굴고 있는 오래된 요리책들도 다시 꺼내봐야겠다

퇴근 후 한 잔

김지혜 지음
지콜론북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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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도롱이

@dorongyi

<언제까지 서글프고 처량한 '혼술'을 할 것인가. 혼자여도 근사한 '퇴근 후 한 잔'을 위하여!>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한 그릇의 안주 요리와 술이 있는 시간을 누리고, 함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지었습니다(프롤로그)." 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졌기 때문일까요, 이 책은 참 친절합니다. 요리를 전혀 할 줄 모른다거나, 요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괜찮은 안주 하나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은 친절하고 간결합니다.

게다가 본격적인 요리법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계량 기준, 한식 안주에 어울리는 양념 만드는 법, 안주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과 소스 만드는 법, 유용한 향신료, 양념과 오일, 그리고 허브와 치즈, 간단하게 칵테일 만드는 법 등도 소개하고 있을 정도로, 요리 초보들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요리법들을 소개한 후에는 맥주잔, 그릇 등을 포함한 술테이블위한 소품들의 정보와, 식자재 구입하는 곳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안주를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각각의 안주들은 기름진 안주, 화끈하게 매운 안주, 단짠단짠 안주, 시원한 안주, 그리고 고소한 안주로 분류되며, 각 카테고리에는 10개에서 20개 정도의 안주 요리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각각의 안주 요리법을 찾으면, 우선 푸드스타일리스트답게 저자가 예쁘게 스타일링한 사진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예쁘게 스타일링된 요리를 보면 한 시라도 빨리 나도 요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공되는 요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요리법이 한 쪽을 넘지 않으며, 요리의 순서가 다섯 개를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 순서마다 저자가 해당되는 사진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을 보며 따라하기도 쉽습니다. 각 요리법마다 저자가 전해주는 요리의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요리책에서 다루는 요리들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이라 해서 수준이 낮고, 종류가 한정되어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면 오산입니다. 우선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맛과 식감의 요리들을 다루고 있으며, 개중에는 식당에서나 먹던 이국적인 요리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혼술용 안주로도 좋지만, 대접하고 싶은 손님이 있을 때,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는 요리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식당에서 맛보던 음식들을, 약간의 노력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혼술을 하기 위해서, 근사한 안주는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술의 시간이 처량한 시간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혼자서 술은 마시고 싶지만, 식당에서 마시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퇴근 후 한 잔>에 나온 레시피를 하나 골라 수고한 자신에게 술 한 잔과 함게 맛있는 선물을 주는 것도 괜찮은 대안일 것 같습니다😀

퇴근 후 한 잔

김지혜 지음
지콜론북 펴냄

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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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맛있는 술 한 잔과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궁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주 레시피 북. 20만 팔로어가 인정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마지(maji)가 아끼는 반주 레시피를 차곡차곡 이 책 안에 풀어놓았다. 저자가 자주 해먹는 쉽고 맛있는 한 그릇 요리부터, 최근 방송에 등장해 유행하는 인기 아이템과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 수 있도록, 취향별 반주 라이프를 제시한다.

마지의 레시피는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우선 쉽다. 삶아두거나 미리 불려야 하는 안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요리를 20분 안에 만들 수 있다. 둘째로 레시피 상의 재료가 없거나 모자라도 얼마든지 집에 있는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하다. 냉장고 털이 용으로 남은 야채를 사용하기도 좋고, 한 번 만들어둔 다음 내일의 다른 메뉴에 응용하기도 좋다. 세 번째로, 맛별로 분류되어 먹고 싶은 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고민 없이 준비 없이 뚝딱 만드는 맛있는 반주 라이프
편한 옷차림과 적당한 술, 그리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하는 혼술 라이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 있다. 바로 “오늘 저녁 뭐 먹지?” 냉장고를 열면 이것저것 재료들은 가득한데 대체 뭘 해먹으면 좋을지 몰라 까마득할 때가 의외로 많다. 『퇴근 후 한 잔』은 맛있는 술 한 잔과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궁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주 레시피 북이다. 20만 팔로어가 인정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마지(maji)가 아끼는 반주 레시피를 차곡차곡 이 책 안에 풀어놓았다. 『퇴근 후 한 잔』에는 지은이가 자주 해먹는 쉽고 맛있는 한 그릇 요리부터, 최근 방송에 등장해 유행하는 인기 아이템과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볼 수 있도록, 취향별 반주 라이프를 제시한다.

마지의 레시피는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우선 쉽다. 삶아두거나 미리 불려야 하는 안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요리를 20분 안에 만들 수 있다. 둘째로 레시피 상의 재료가 없거나 모자라도 얼마든지 집에 있는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하다. 냉장고 털이 용으로 남은 야채를 사용하기도 좋고, 한 번 만들어둔 다음 내일의 다른 메뉴에 응용하기도 좋다. 세 번째로, 맛별로 분류되어 먹고 싶은 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퇴근하자마자 집 앞 편의점에서 사온 ‘네 캔에 만 원 맥주’를 잠깐 냉장고에 넣어두고 20분 안에 만드는 식사 겸 한 그릇 반주.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만들면서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해주는, 든든하고 맛있는 술상 레시피 북이다.

간단하고 근사하게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한 그릇 안주 쉽게 만들기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버인 마지가 직접 먹어보고 만들어본 뒤 추천할 만한 안주 레시피를 선별해 소개한 책 『퇴근 후 한 잔』이 출간되었다. 『퇴근 후 한 잔』은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술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맛별로 소개하는 레시피 북이다. 책에 등장하는 요리들은 든든하게 기름진 맛, 화끈 얼얼한 매운맛, 단짠단짠 요리, 시원한 국물 요리, 고소한 구이와 볶음 요리 등 맛별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맛있는 한 그릇을 먹고 싶은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애매할 때마다 펼쳐보기 좋은 책으로, 그날 저녁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집안에 있는 재료로 20분 만에 만들 수 있게 구성했다.

『퇴근 후 한 잔』에 등장하는 요리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튀김 볶음요리를 포함해 대부분의 요리를 20분 만에 만들 수 있게 구성했다. 요리마다 팁과 상세 컷을 제공해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했고, 하나하나 조리 단계를 따라하다 보면 전문 요리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각 요리에 딸려 있는 팁은 재료를 다루는 법부터 초보자가 좀 더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까지 재료별 조리법 상 특성을 촘촘하게 알려준다.

두 번째로 재료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대체 가능한 재료를 알려주기도 한다. 레시피에 등장하는 야채가 조금 모자라거나, 심지어 없어도 괜찮다. 다른 야채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베이글이 없으면 식빵으로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좀 더 담백하거나 맵게 먹고 싶을 때 넣을 수 있는 재료도 각 요리마다 팁에 실어 소개한다. 각 요리별 팁에는 함께 마시기 좋은 술을 페어링으로 소개해 더 즐거운 반주 저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아닌 맛으로 요리를 선별한다. 그날 먹고 싶은 요리는 재료보다 맛으로 생각했을 때 고르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점심을 좀 기름지게 먹었다면 저녁은 조금 상큼하게 먹고 싶을 수 있고, 아침부터 추위에 떨었다면 저녁엔 뜨끈한 국물 요리가 떠오를 수도 있다. 늦은 밤에 술 한 잔과 맛있고 담백한 안주를 고르고 싶다면 고소하고 양이 적은 요리가 제격이다. 게다가 재료를 바탕으로 요리를 고르는 것보다, 요리의 맛을 선정하고 재료를 살피면 새로운 맛과 요리를 생각해보기도 쉽다. 예를 들어, 고기를 골랐다면 대부분 그 고기를 바탕으로 떠올리는 요리법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먹고 싶은 음식의 맛을 고른 다음 요리법을 살펴보면 생각지 못한 새로운 반주 안주를 만들 수 있다. 치즈에 매운맛을 더할 수 있고, 고기 요리도 상큼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매운맛, 짠맛, 기름진 맛 등 먹고 싶은 요리의 스타일을 먼저 떠올리고 난 다음 재료를 선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맛을 먼저 정하면 나머지 재료는 조금 달라져도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기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밥반찬도 되고 술안주도 되는
맛별 안주 레시피

『퇴근 후 한 잔』은 든든하고 위로가 되는 기름진 맛부터 아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고소한 맛까지 다섯 가지의 맛으로 요리를 선보인다. 안주 하면 떠오르는 든든하고 기름진 맛에는 유명 셰프의 중식당에서 먹어볼 수 있는 멘보샤(새우바질 식빵튀김)부터, 지금은 사라진 패밀리 레스토랑의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메뉴가 되어버린 소떡소떡 등을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게 제안한다.

언제나 실패가 적은 매운맛 요리로는 방콕의 대표 메뉴인 똠얌꿍을 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라면으로 만들어보고, 바닷가 근처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소라무침 레시피도 제안한다. 이도저도 귀찮은 날엔 콩나물과 냉동실의 고기를 꺼내 후다닥 만드는 밥반찬 안주 콩불이 제격이다. 친구들과 함께 두루 앉아 먹기 좋은 해물 떡볶이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무한정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만드는 단짠단짠 안주로는 편의점에서 파는 옥수수를 이용해 만드는 마약 옥수수구이부터, 명란젓 하나로 만드는 명란 버터구이, 남은 족발을 이용해 만드는 냉채족발, 냉장고 한 쪽에 잠들어 있는 치즈로 1분 만에 만드는 치즈 팝콘까지 간단하게 만드는 안주들을 소개한다.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날 만들 수 있는 시원칼칼한 요리들로는 한 끼 식사대용으로 좋은 명란 계란찜부터, 골뱅이 통조림 한 캔으로 만드는 골뱅이 탕, 면을 넣어 먹으면 식사처럼 즐길 수 있는 바지락 술찜 등을 담았다. 그 외에도 진짜 ‘시원한 맛’으로 먹는 여름 한정 수박 샐러드와, 차갑게 즐기면 좋을 샐러드 레시피도 두루 담았다.

마지막으로 아주 살짝 출출할 때 바로 즐기기 좋은 고소한 안주들을 소개했다. 버터와 관자를 한 번에 넣고 볶아 즐기는 관자 볶음부터, 일반 계란말이에 가다랑어포를 뿌려 포장마차 안주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5분 만에 만들어 후다닥 즐기는 5분 골뱅이무침과, 의외로 맥주와 찰떡궁합인 호두강정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한두 가지 아이템으로 분위기 업!
근사한 술상 라이프

마지막으로 책의 앞부분에는 짠맛부터 매운맛까지 두루 사용 가능한 양념 만드는 법, 하나쯤 구비해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레싱과 소스, 향신료, 가루 양념, 허브 등 기본 식재료를 소개했다. 또한 비상 식자재로 사용 가능한 치즈와 마른 재료, 통조림 식재료도 꼼꼼하게 실어두었다. 황태채 같은 재료는 국거리용으로 사용하지만 간단 안주로도 변신 가능한 재료다.

그 외에도 한두 가지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칵테일도 선보인다. 냉장고 한구석에 숨어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소주 칵테일(소주 탱크보이)부터, 맥주와 티를 함께 섞어 만드는 히비스커스 밀맥주는 손님 초대 시에 선보이기 좋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맥주가 조금 아쉽다고 느낄 때, 소주가 조금 남았을 때 만들어 볼 수 있다. 팁에서는 좀 더 즐거운 식사와 반주 라이프, 그리고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혼자 먹더라도 대충 먹지는 않도록, 그리고 한 번 알아두면 평범한 음식도 남다르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팅 비법도 꼼꼼하게 담았다. 두루 사용하기 좋은 플레이팅 도구(도마, 케이크 스탠드, 화로, 워머, 라탄 아이템)부터, 각 요리에 어울리는 그릇으로는 어떤 것이 좋은지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을 두루 소개한다. 튀김이나 샐러드 등 요리법에 따라 더 보기 좋게 담아 즐길 수 있는 플레이팅과, 각 주류에 어울리는 잔도 소개했다. 맥주잔의 경우 두루 종류가 다양할 뿐더러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할 때 구비해두면 기분이나 요리, 접시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은이가 자주 구매하는 식재료 사이트와 매장 구입처도 담았다.

10년 넘게 다양한 요리와 스타일링을 소개했던 지은이의 안주 레시피를 따라가다 보면 든든하고 푸짐하면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음주 라이프를 즐겨볼 수 있다.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며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기에도 좋고, 친구들이나 손님을 초대했을 때도 언제든 재빠르게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함께 즐겨보자. 인생이 조금 더 즐거워지는 작은 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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