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건강 핸드북

장영 지음 | 전나무숲 펴냄

시크릿! 건강 핸드북 (경영과학 박사 장영의 한 권으로 끝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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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9

페이지

260쪽

상세 정보

잦은 병치레를 격고있는 이에게
일상 생활 속의 다양한 건강 관리법을 담은 책

건강의 핵심 원리를 단 10강으로 압축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인체와 자연치유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노화와 질병의 원리를 밝히며, ‘최고의 식단’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면역력에서도 제일 중요한 장 건강을 다루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법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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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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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기록

매일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도서 인플루언서 #꿈꾸는유목민 #안예진 이

독서하고 글쓰는 방법과
블로그에 기록을 계속하는 법을 제시한다.

독서를 취미 이상으로 발전시켜보고 싶은 요즘
덕분에 또 다른 목표를 세운다.

이 나이에 이 체력으로
무언가를 계속 시작하는
나를 응원한다.

#시작을시작한다
#2024년47번째책

독서의 기록

안예진 지음
퍼블리온 펴냄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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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소

@soranso

오랜만에 읽은 따뜻하고도 차가운 몽글몽글한 책.
나의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

#.
호감. 가벼운 호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시작되는지. 좋아해서 지키고 싶었던 거리감을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나서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겼는데, 어쩌면 더 좋은 기회가 온 것인지도 몰랐다.


#.
가끔 너무 난도질당한 마음은 상태를 살피기도 난처해서 감각에만, 오로지 단순한 감각에만 의존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은 콩국수가 규익의 진단시약이었다. 천천히 국수를 씹고, 그다음에 묵직한 그릇을 들어 콩국을 마셨다.
아니다. 같은 맛이다. 그럼 괜찮은 거다.

피프티 피플

정세랑 지음
창비 펴냄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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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

@hrin_hrin

관련분야를 공부하다 찾게된 좋은 책.

이 책에는 장점마을을 위해 싸워온 주민과 협의회의 힘든 투쟁과정이 생생히 담겨있다.

장점마을은 전북의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비료공장이 들어선 이후 주민 80명 중 20명 이상이 암 진단을 받았다.

마을 주민들은 시와 공장에 재차 항의를 했지만 조사결과 이상없음, 심지어는 영업방해에 대한 경찰조사까지 받게된다.

17년도에 이르러 제대로 된 조사가 시작되며 한국 역사상 이례적으로 인과관계를 인정받는다.

이 책은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종이로 보관하는 기억이다.

이러한 환경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일어나더라도 산업보다는 사람이 우선이기에 즉각 조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

장점마을

손문선 지음
신아출판사(SINA)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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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건강의 핵심 원리를 단 10강으로 압축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인체와 자연치유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노화와 질병의 원리를 밝히며, ‘최고의 식단’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면역력에서도 제일 중요한 장 건강을 다루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법 등을 알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건강을 위해 단 한권의 책을 읽는다면
이 책으로 충분하다!

‘건강의 핵심원리’를 알면
병원과 약에서 해방될 수 있다!

‘완전체’인 내 몸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솔루션!


● 저자인 장영 박사는 KAIST를 졸업하고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으로 일해 왔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각종 질병으로 고생을 했고 결국 ‘내 몸은 내가 지키자’라는 생각에 지난 20여 년간 건강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해왔다. 아파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건강 공부는 그 수준이 다르다. 자신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사력을 다해서 공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몸에 테스트해보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살아있는 의학지식’이며 ‘이미 검증된 건강을 위한 실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의 핵심 원리를 체계적으로 알고 있어야만 한다.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들은 지식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키울 가능성도 크다. 무엇이든 원리를 알고 하는 것과 원리를 모른 채 표피적인 지식만 가지고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시크릿! 건강 핸드북>이 다른 건강 책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총 10강의 주제 아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의 원리를 담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 1강에서는 인체와 자연치유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노화와 질병의 원리를 밝히고 있다. 2강에서는 ‘최고의 식단’을 위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3강에서는 면역력에서도 제일 중요한 장 건강을 다루고 있다. 4강에서는 피부를 통해서 우리 몸에 침투하는 경피독의 실체를 밝혀 오염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5강에서는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꿈꾸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디톡스에 의한 방법이기 때문에 몸 안의 독소를 함께 없애주어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

● 6강에서는 인체의 70%에 해당하는 물과 정수기를 다루고 있으며, 7강에서는 물보다 더 중요한 공기와 공기청정기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한다. 또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8강에서는 약물에 대해 다룸으로써 우리가 약물의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9강에서는 좋은 주방용품과 가스레인지의 선택을 통해서 중금속 오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10강에서는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화장품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체계적이고 다방면의 건강지식을 제대로 알아야만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병원에서는 정작 병의 원인조차 몰랐다”
건강 공부를 통해 자신의 질병을 물리친 저자의 핵심 건강 원리!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음과 질병의 고통을 피해갈 수는 없다. 특히 살아있는 동안 질병으로 고통받는다면, 바로 그곳이 ‘지옥’이기도 하다. 우리가 영원히 생명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생명을 유지하는 한 ‘건강하게’ 살아갈 수는 있다. 어떤 경우는 젊었을 때부터 건강을 잃어버려 한평생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 또 어떤 경우는 죽기 직전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고통 없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 우리 인체가 매우 복잡하고 오묘해 보여도, 그 핵심적인 건강의 원리는 그리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수백 년간의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이 건강의 원리를 상당수 밝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이러한 몇 가지의 핵심 원리만 알 수 있다면, 우리는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시크릿! 건강 핸드북>(도서출판 전나무숲 刊)은 이러한 건강의 핵심 원리를 단 10강으로 압축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특히 저자인 장영 박사는 그 스스로 어렸을 때부터 갖은 질병에 시달렸다. 2~3주마다 번갈아 눈의 모세 혈관이 터져 충혈이 되기도 했으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앓기도 했다. 또 다리에는 자주 쥐가 났고 유전적으로 고혈압을 앓아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그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고 늘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의 건강은 도대체 호전될 줄을 몰랐다. 결국, 그는 ‘병원에서는 나의 질병을 고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건강의 원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오랜 공부와 실천,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서 그는 드디어 ‘건강의 핵심 원리’를 깨달았고, 그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었던 그 모든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수많은 건강 세미나에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건강 원리를 알려주었고 저술, 강연을 통해서도 많은 대중을 만났다. <시크릿! 건강 핸드북>은 그중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내용만 담았다. 전체 10강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라면, 아마 목차의 구성만 봐도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병은 자신이 만들었다.
그렇다면 모든 병은 자신이 고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의사와 약이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년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각종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사람 중에서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결과적으로 외과적 질환을 제외한 신체의 질병은 수술과 약만으로는 고칠 수 없다. 이것은 우리 몸이 가진 하나의 특성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각 장기는 전체적으로 순환의 구조를 이루는 ‘완전체’이다. 수술이라는 부분적인 절개, 종양의 제거만으로는 건강을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종양과 염증은 언제든 다시 생겨나기 때문에 건강 악화라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약도 마찬가지다. 이는 증상을 억제할 뿐, 병의 원인을 고치지는 못한다. 그래서 “평생 약을 드셔야 하겠습니다”라는 의사의 말은 결국 ‘병의 원인을 모르겠으니 일단 불편한 증상만 억제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의미에 불과하다.

하지만 결국 병은 자신이 만들었을 뿐이다. 나쁜 생활습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올바른 대처를 하지 못해 스스로 만들었다. 내가 나의 병을 만들었다는 것은 곧 내가 그 병을 고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다만 그 핵심적인 원리를 모를 뿐, 우리는 모두 자연이 준 위대한 선물인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과 함께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명의(名醫)’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체의 놀라운 비밀을 알면
당신도 이제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책과 TV, 인터넷에는 수많은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아마도 그 분량을 모두 합친다면 평생 봐도 다 못 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어도 아픈 사람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것은 체계적으로, 확실한 건강의 원리를 배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꼭 필요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시크릿! 건강 핸드북>은 ‘이것만 알면 건강해지는 데에는 충분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다방면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우선 책은 우리 ‘인체의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 몸의 세포와 혈액, 독소와 질병의 상관관계를 밝히며 어떻게 자유치유력을 통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식생활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고 있다.

일단 몸에 병이 없으면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몸이 질병으로 고통스럽다면, 그 어떠한 것도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시크릿! 건강 핸드북>은 세상에 있는 수많은 건강 책 중의 한 권이 아니라, 당신의 건강을 반드시 지켜줄 수 있는 핵심 원리를 담은 탁월한 건강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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