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오월의봄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198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수면 위로 드러났던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생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한국판 아우슈비츠’라고 불리는 형제복지원은 원장 박인근을 비롯한 개인의 악마성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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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어두운 단면 중 하나인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 생존자들이 직접 털어놓은 증언을 묶은 구술 기록집입니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에서 운영된 형제복지원은 국가의 정책 아래 '부랑인 선도'라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강제로 납치하고 감금했던 수용 시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실상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지옥과도 같은 폭력과 강제 노동이 자행되던 인권 유린의 현장이었습니다. ⛓️
책 속에는 자신의 이름 대신 '번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