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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생각 (이어령 80초 생각 나누기)
이어령 지음
시공미디어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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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2014-09-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칫솔질 하는 시간, 구두끈을 매는 시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자투리 시간 정도인 '80초'면 한 편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80초'인가. <BR> <BR> 저자는 자신의 나이가 여든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가, 8자를 눕힌 무한대의 기호 '∞'가 뜻하는 무한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또 8자는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그 '80초'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한 편 한 편의 에세이는 아프거나 미쳐야 한다고 강요하는 시대에 경종을 울리며 천천히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BR> <BR> 저자 이어령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다. 문화부 장관에서부터 수필가이자 평론가이며 언론가인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천재 중 하나이다. "남들이 천재라기에 서른 살이 되면 죽을 줄 알았다"던 저자는 그보다 두 배하고도 강산이 두 번이나 더 변한 여든을 넘어섰다. 나이가 무색하게 쉬지 않고 이 시대의 지성으로 활발히 새로운 방식의 창조에 몰두하는 그는 여전히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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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느껴야 움직인다

1 어머니의 발견
2 그래도 라는 섬
3 미키마우스의 신발
4 국토와 국어에서 산다
5 눈물이 무지개가 된다고 하더니만
6 그것을 창이라고 부르는 이유
7 매 자국에서 꽃이
8 잠은 솔솔
9 사자의 눈
10 느껴야 움직인다
11 생각하기
12 아버지와 손을 잡을 때
13 나를 찾는 숨박꼭질
14 사랑의 계산법
15 비단신
16 시인
17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
18 Stay Hungrt,Stay Foolish !
19 영원한 경주
20 사람의 발자국
21 어미 곰처럼
22 호할이 아니다,하프가 되거라
23 사랑한다는 것
24 한석봉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25 따뜻한 청진기

길을 묻다

26 정보의 속도와 마음의 속도
27 호저의 공간
28 모든 것에는 결이있어요
29 콩 세알
30 먼 미래
31 길을 묻다
32 두더지보다 부자세요?
33 반 고흐의 구두
34 사람이 보이지 않는 금덩이
35 수염을 찾아라
36 도끼 자루와판도의 숲
37 아르키펠라고의 달걀
38 낙제점을 받은 처질
39 해는 어디서 뜨나
40 개미들처럼 돌아오라
41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다
42 새가 지저귄다는 말
43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44 양치기의 리더십
45 사람 살려
46 푸는 문화
47 하나 밖에 없는 사람
48 여섯 모난 연필을 쥐고
49 신 포도를 먹고 사는 사람들
50 우리라는 말

작은생각 큰마음

51 거북선은 왜 거북이 모양일까요?
52 골네트
53 아름다움의 힘
54 비행기
55 뒝벌
56 콜럼버스의 종달새
57 모기장
58 코흐의 현미경
59 누가 수중기로 움직이는 증기기관을 만들었나
60 작은 생각
61 패러데이의 법칙
62 지우개 달린 연필
63 수도꼭지의 수돗물
64 심청이 스토리텔링
65 우물에 빠진 당나귀
66 육군 해군 공군
67 관찰에서 관계로
68 1등이 되려면
69 地之者(지지자) 好之者(호지자) 樂之者(락지자)
70 돌담과 벽돌담
71 끝나지 않은 워털루 전투:켄트 여단의 겁 없느 아이들
72 끝나지 않은 워털루 전투 :바보 그루시 장군
73 창조의 지팡이
74 회색의 비밀
75 채우지 않고 비어 있는 잔

깊이 읽기

01 어머니이ㅡ 발견
04 국토와 국어에서 산다
10 느껴야 움직인다
12 아버지와 손을 잡을 때
17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
29 콩 세 알
35 수염을 찾아라
41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다
49 신 포도를 먹고 사는 사람들
51 거북선은 왜 거북이 모양일까요?
68 1등이 되려면
73 창조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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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여 공연했고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의 에세이가 있고,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 등의 소설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로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어린이 도서로는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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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목소리에는 지문처럼 자기만의 성문이 있다고 해요. 글자로 나타낼 수 없는, 자신의 목소리로 마음을 전하는 말의 힘을 다시 생각할 때입니다. - P.14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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