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찔한 경성

최영묵 외 5명 지음 | 꿈결 펴냄

이토록 아찔한 경성 (여섯가지 풍경에서 찾아낸 근대 조선인들의 욕망과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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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5

페이지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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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일제강점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강점기를 그저 항일투쟁, 독립운동, 친일파, 일제 탄압 같은 단편적 지식과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일제강점기의 문화.사회상을 통해 당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O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서 우리 근대의 변화상을 담은 여섯 가지 주제를 골라 엮어냈다. 우리 근대의 확산과 전파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했던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라는 여섯 가지 주제들을 통해 근대 조선인들의 삶과 욕망, 신세계 조선의 변화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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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롄커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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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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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 주진숙님의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반달곰과 함께 사는 일상의 따뜻함!
📚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집!
📚마리메 저자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아래층에 곰이 산다고? 그 특별한 이야기!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는 일본 최대 인터넷 소설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에서 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이 된 작품으로, 제 11회 인터넷소설 대상작에 선정된 작품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이웃인 반달곰과 함께 유리코의 엉켜있던 관계를 하나씩 풀어가며, 지친 삶에 한 사람분의 온기를 더 해가는 힐링 소설이다. 이 작품은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소설로,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어주고, 벌꿀케이크와 맥주 한잔을 맛있게 먹어주는 반달곰! 고민하는 이에게 격려까지 해주는 귀여운 반달곰! 반달곰을 보고 있으면 내 삶에 행복들을 찾아오는 것처럼, 일상 속 작은 기쁨이 자리잡는 듯 기분이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소설이다. 반달곰과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인 이 작품은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잔잔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급히 이사를 하게 되는 곳이 바로 동물 입주 가능한 아파트이다. 여기 아파트 아래층에 귀여운 반달곰이 살고 있다. 반달곰과 이웃이 된 유리코는 곰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소소한 행복과 삶의 여유를 찾게 된다. 반달곰을 커피와 벌꿀 케이크를 좋아하고, 여름밤 맥주와 겨울 전골을 즐기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은 힐링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일깨워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이야기!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 이 작품을 읽는내내 큰 미소와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묘사하여, 따뜻한 위로와 성찰을 느끼게 해준다. 인간과 곰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작은 행복과 삶의 여유를 되찾는 법을 선사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크게 본다면, 공존과 치유이다. 아파트 아래층에 살고 있는 반달곰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로 그려내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유리코는 집 화재로 인해 삶의 균형이 깨지게 되지만, 곰과의 교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고 작은 행복을 찾게 된다. 이는 곰을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하는 치유적인 존재로 그려냈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반달곰을 커피, 벌꿀 케이크, 여름밤의 맥주, 겨울 전골을 즐기는 캐릭터로 그려냈는데, 이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작은 행복이 곧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아파트 주민들과 곰의 관계를 경계하는 시선보다 편견을 넘어선 이해와 수용의 관계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반달곰으로 인해 많이 웃게 하고,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 지친 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 되었다. 아파트 아래층에 곰이 산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만하다. 그리고 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잘 담아냈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을 잘 선사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현실에 지친 우리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이 작품이 왜 일본 최대 인터넷소설 플랫폼에서 인터넷소설 대상 수상작이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곰과 함께하는 일상들을 보면서 충분히 작은 행복이 큰 위로가 되었고,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여유가 주는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독특한 설정과 인간적인 곰 캐릭터, 그리고 공존과 치유라는 이야기를 통해 충분히 잔잔한 위로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이 작품! 새해 첫 날에 읽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현대인의 피로와 외로움을 치유하는 소설로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실에 지쳐있다면 충분히 위로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라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아래층에반달곰이산다 #마리메 #힐링소설 #반달곰은_다정해 #일본소설 #서평 #도서협찬 #책추천 #신간 #신작도서 #힐링판타지 #라곰출판사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마리메 지음
라곰 펴냄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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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1a

@jiyunryu15

@bookma_1000 요즘 작년에 있던 분이 잠잠해져서 심심하네요 .. 플라이북에서 독서리뷰 빼곤 할게 별로 ..
22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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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일제강점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강점기를 그저 항일투쟁, 독립운동, 친일파, 일제 탄압 같은 단편적 지식과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일제강점기의 문화.사회상을 통해 당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O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서 우리 근대의 변화상을 담은 여섯 가지 주제를 골라 엮어냈다. 우리 근대의 확산과 전파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했던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라는 여섯 가지 주제들을 통해 근대 조선인들의 삶과 욕망, 신세계 조선의 변화상을 만나보자.

출판사 책 소개

아찔한 신문명과 구시대적 질서가 충돌하는 신세계,
변화의 바람에 들썩이는 근대 조선을 엿보다

나라를 뺏긴 암울한 정치적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꿈틀대는 일상의 욕망들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우리 근대의 아찔한 뒷모습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트로트 가락에 젖는 여인, 통학 기차에 올라 일간 신문을 읽는 학생, 광고에서 본 맥주를 마시며 옛 그림을 수집하는 신사,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드는 무서운 경찰……. 21세기 현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일제강점기를 살던 조선인들의 일상이다. 식민지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기쁘면 맥주를 마시고, 슬프면 축음기로 노래를 들었으며,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사 먹이고, 기차를 타고 해수욕을 떠났다.
우리는 과연 일제강점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강점기를 그저 항일투쟁, 독립운동, 친일파, 일제 탄압 같은 단편적 지식과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일제강점기의 문화·사회상을 통해 당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는 정치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암울한 시대였지만, 시대의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시민들은 신문명과 구질서가 충돌하는 개화된 세상에서 더 나은 삶을 욕망했다.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O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서 우리 근대의 변화상을 담은 여섯 가지 주제를 골라 엮어냈다. 우리 근대의 확산과 전파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했던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라는 여섯 가지 주제들을 통해 근대 조선인들의 삶과 욕망, 신세계 조선의 변화상을 만나보자.

OBS 특별기획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를 책으로 만나다!
OBS 특별기획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여 간 잊혀졌던 우리 역사의 장면들을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풀어내어 많은 사랑을 받은 역사 특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한말, 일제강점기 우리 역사를 중점적으로 조명하고 더듬으며 역사의 애달프고 아픈 곳까지 되돌아보게 하여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에서 전문가들이 강의한 생생한 내용을 선별하여 글로 옮겼다. 특히 사회자이자 인문학자 남경태의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역사토크-만약에’는 이 책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역사토크-만약에’는 남경태와 강연자가 역사적 사실을 가정하여 나눈 대담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자는 누구였을까’,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에서 어떤 노래가 유행했을까?’, ‘일제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 조선의 법률은 어떤 길을 걸었을까’,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되찾을 방법은 없을까?’ 등의 질문을 던져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로 본 우리 근대 역사의 순간들
《이토록 아찔한 경성》은 ‘광고, 대중음악, 사법제도, 문화재, 미디어, 철도’라는 주제를 통해 거대한 정치적 흐름에 가려졌던 근대 역사의 작은 줄기들을 찾아내고 읽어낸다.
김병희 교수의 ‘근대 광고’ 강의는 신문과 잡지 광고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입성과 먹성, 삶의 품새를 가늠케 해준다. 당대의 광고를 직접 보면서 우리는 당시 사람들도 맥주와 청주를 즐겼으며, 자동차 드라이브를 선망하고 ‘신사’가 되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미 평론가의 ‘트로트’ 이야기도 흥미롭다. 일제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 받아들이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트로트’라는 장르가 뿌리내리고 세련된 도시 젊은이들이 듣는 노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이제는 트로트가 촌스러운 음악이 된 사연을 들어본다. 더불어 트로트 가사 내용에 묻어 있는 비극적 질감의 정체를 통해 당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분석한 것도 흥미롭다.
김인회 교수의 근대 ‘사법제도’ 강의에서는 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일본 순사’가 세상에서 제일 밉고 무서운 존재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경찰은 사람을 잡아서 합법적으로 때리고, 가둘 수 있었는데, 이것은 일제가 판검사를 기용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권력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이때 생긴 경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히 불식되지 못하고 있다.
이충렬 작가의 ‘문화재’ 강의는 일제강점기에 전 재산을 바쳐 우리 문화재를 수집했던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들의 현황을 통해, 한 사람의 관심과 열정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해준다.
최영묵 교수의 ‘미디어’ 강의는 신문과 전화, 라디오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이것이 우리 삶에 어떤 식으로 뿌리 내는지 보여준다. 친일 단체에서 발간 허가를 받은 《조선일보》《동아일보》가 애국계몽운동을 펼친 사실은 미디어가 권력의 의지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며, 뉴스거리가 없으면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습니다.”라고 방송한 경성방송 이야기는 신문명이 전해지던 당시의 들뜨고 혼란스러운 시대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마지막으로 이수광 작가의 ‘철도’ 강의는 조선인들의 눈물과 고통으로 부설한 철도가 당시 조선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소개한다. 조선인들의 땅을 빼앗고, 강제로 공사장에 동원해서 만든 철도로 사람들은 창경원에 벚꽃을 보러 갔고, 일본 유학길에 오르며 신문명을 만끽했다.

우리 삶과 다르지 않는 근대 조선인의 삶을 엿보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는 것은 아직도 우리가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투키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말한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는 문구도 끊임없이 회자된다. 이 말들이 시사하는 바는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준엄한 가르침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교훈은 배우지 않고 역사의 연속성과 필연성만을 강조하며 역사를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일본의 침략적 제국주의 확장과정을 배제한 채, 서양으로부터 전래된 근대문명이 일본에 의해 조선에 강제로 이식된 것을 두고 조선근대화가 일본에 의해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근대를 다루며 빠지기 쉬운 함정이 우리의 근대화가 일본으로부터 이식되었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근대화의 징후와 현상들이 대개 일제강점기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들로 이미 근대의 씨앗이 우리 안에 자라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인 ‘덕상 세창양행’의 광고는 당시 독일을 비롯한 서구에서 우리나라를 하나의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일본이 아니더라도 근대화의 물결은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철도 역시 일본이 부설하였으나, 조선인들도 철도의 필요성을 이미 크게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여전히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독자들은 근대 조선인의 삶과 욕망이 지금 우리와 다르지 않으며, 그때의 사회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근대 조선인이 선망했던 것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욕망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현대인 역시 점점 더 자본주의적 욕망에 물들어가고, 근대화된 시간관념 속에서 개인적 시공간도 잃어버린 채 매스미디어와 신기술에 잠식되어간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될지도 모른다. 《이토록 아찔한 경성》을 통해 우리는 근대 조선인의 삶과 역사를 되돌아보며 당대의 현실과 역사의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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