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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콩갈다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의 19년 인생 여행기)
박연 지음
북하우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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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0-08-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상에 주눅 들지 않는 당찬 아이의 유쾌 발랄한 성장담. <인문학으로 콩갈다>의 저자 박연은 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열아홉 살 학생이자,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대중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남긴 수많은 광고를 만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인 박웅현 씨의 딸이다. <BR> <BR> 자신이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자녀가 얼마나 당차고 건강하고 트인 생각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여기서의 ‘콩가루 집안’이란 평등해진 관계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세련되고 과감하고 유쾌한 가족 문화, 즉 ‘가족은 친구다’라는 한 문장을 새롭게 정의한 것이다. <BR> <BR> 십대인 저자의 경쾌함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미술을 좋아하는 저자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본문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다. 또한 가족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엄마 아빠와 나눈 ‘사적인’ MSN 메신저 대화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겨 생생하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BR> <BR> 그리고 각 챕터의 말미에는 현명하게 공부하는 법, 미래를 맞이하는 법, 창의성 등을 주제로 저자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아빠가 답해주고 가르쳐주는 형식의 ‘아빠와의 대화’라는 형식을 구성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대화와 소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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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연이네 ‘콩가루 집안’을 소개합니다
루이 14세에 버금가는 우리 엄마의 권력
아빠는 영원한 제3계급
내 이름은 ‘그렇다고’, 뭐라고? ‘그렇다고’
찰떡궁합? 영원한 앙숙?
아빠와 나의 소통법, 궁금하지 않겠지만 우선 한번 들어보세요
나를 키운 것의 8할은 부모님의 이기심
해가 지면 떠오르는 우리 집만의 특별한 19금 야간 문화
해가 뜨면 같이 떠오르는 우리 집만의 특별한 아침 문화
아빠와의 대화 “아빠, 정말 제3계급이어도 괜찮아?”

2부 공부만 하다 죽을 수는 없잖아
한곳을 향해서만 달려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마차
학원도 일종의 감옥
특목고에 가야만 특별해지나?
사람은 기계가 아니잖아
남 욕 실컷 해댄 나는 어떻게 공부하냐고? 나에게도 과거는 있다
내 생각엔 연이가 곧 죽을 것 같아
힘들 때 나에게 건네는 한 마디, 카르페 디엠
공부의 설움은 역시 가족애로 토닥토닥
쟤는 동양이니까 그래!
인생은 마라톤, 서두르지 말자
아빠와의 대화 “아빠, 요즘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

3부 생활은 여행처럼 여행은 생활처럼
세상을 느낄 줄 아는 감수성 한 조각
내 마음을 두드렸던 음악들
감각, 행복한 삶을 요리하는 소중한 재료
그림, 세상을 보는 다른 창
독일 여행 - 편견을 깨주는 여행
미국 여행 - 항상 좋은 이미지만 가질 수는 없지
나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간 칸 광고제와 파리
프랑스 여행 - 같은 나라지만 너무 달라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여행법
아빠와의 대화 “아빠, 창의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4부 무한한 낙관주의가 행복의 지름길
아빠가 알려준 인생의 세 가지 법칙
우리 집 가훈은 ‘자신있게’
나의 권리는 언제나 소중한 것
콩가루 가족의 열린 마음
꼭 힘들어야만 봉사활동인가?
아마도 삶은 순간들의 합이겠지
내 미래는 알 수 없는 딜레마
아빠와의 대화 “아빠,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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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연
90년대가 시작될 무렵 태어났다. 서울 도봉동 천사유치원에서 사회화교육의 첫 발을 내딛었으며, 1년 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2년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는 미국 뉴욕의 트로이 엠마 윌라드 스쿨로 진학해 3년째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루이 14세를 빼닮은 제왕적 엄마와 제3계급 신분인 아빠(대외적으로는 한 광고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뭉키와 마토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며 콩가루 집안의 정수를 체험하고 있다. 10대들을 대상으로 하여 국내 최초로 열린 테드엑스TEDx 청소년 행사의 연설자 1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유니키파이(Unique-ify) 도네이션 프로젝트에 대해 연설하기도 했다. 유니키파이 도네이션 프로젝트란 평범한 물건에 매니큐어로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물건으로 바꾸어주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 연이의 유니키파이 도네이션 프로젝트 블로그 http://unique-ify-emm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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