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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남도답사 일번지)
유홍준 지음
창비
 펴냄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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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쪽 | 2011-05-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1990년대 초중반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즌 2. 1993년 5월 출간된 이래 "우리나라는 전국토가 박물관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같은 시대적 유행어를 탄생시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2, 3권과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상, 하권이 각각 4, 5권으로 꾸며져 전면 개정되었다.<BR> <BR> 새로 출간된 개정판 세트에서는 1,000컷에 달하는 수록사진을 전면 컬러로 바꾸어 시원하고 아름다운 본문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출간 당시의 원문을 다듬으면서 새로운 유물이 발견된 부분은 서술을 추가하고 오류가 있는 부분은 바로잡았다. 권말부록에 실린 1박2일 코스의 답사 일정표는 독자들이 실제 답사여행을 하는 데 매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BR> <BR> 답사기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는 출간 당시 남한땅 답사의 첫번째 답사처로 유배의 땅 강진.해남 일대를 꼽은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많은 땅 전라도, 그중에서도 끝에 해당하는 강진과 해남에서 남도 특유의 태양과 선명한 붉은색을 묘사한 부분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 글이다. <BR> <BR> 개정판 '남도답사 일번지'에서는 사진자료를 컬러로 복원하면서, 본문에서 묘사하는 색감과 질감 등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본문의 설명과 사진자료가 일치하도록 촬영 위치까지 고려하여 수차례에 걸쳐 자료를 엄선하였다. 강진.해남 일대와 예산 수덕사, 경주 일대, 담양 소쇄원, 고창 선운사 등을 수록한 제1권은 풍성한 내용과 저자 특유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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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1: 아름다운 월출산과 남도의 봄 /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2: 영랑의 슬픔과 다산의 아픔 /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3: 세상은 어쩌다 이런 상처를 남기고 /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4: 일지암과 땅끝에 서린 얘기들 / 예산 수덕사: 내포땅의 사랑과 미움 / 개심사와 가야산 주변: 불타는 가야사와 꽃피는 개심사 / 경주 1: 선덕여왕과 삼화령 애기부처 / 경주 2: 아! 감은사, 감은사 탑이여! / 경주 3: 에밀레종의 신화(神話)와 신화(新話) / 관동지방의 폐사지: 하늘 아래 끝동네 / 문경 봉암사 1: 별들은 하늘나라로 되돌아가고 / 문경 봉암사 2: 술이 익어갈 때는 / 담양 소쇄원: 자연과 인공의 행복한 조화 / 담양의 옛 정자와 원림: 자미탄의 옛 정자를 찾아서 / 고창 선운사: 동백꽃과 백파스님, 그리고 동학군의 비기(秘機) / 양양 낙산사: 동해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 부록: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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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정년퇴임한 후 석좌교수로 있으며, 가재울미술사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8, 일본편 1~4),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3) 『석농화원』(공역) 『안목』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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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9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알쓸신잡에서도 몇번 언급된 책이기에 늦었지만 읽어 보았다.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특히 한자와 어려운 단어가 많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고, 이 부분이 아쉽긴 하다. 그러나 어느 누구보다 우리의 유산을 사랑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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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올해는 책을 읽고 여행을 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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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내가 존경하는 분. 사학도로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학과를 4년 다니면서 정말 전국 방방곡곡 다 다녔다. 답사를 다닐때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단지 '힘듦'만 느꼈는데, 다녀오고 나면 그때 더 열심히 보고 교수님들의 설명을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또 나의 역사에 대한 무지함이 아쉬웠다. 역사를 좋아해서 사학과에 왔지만 그만큼의 지식을 스스로가 가지고 있지 못해서 아쉽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갔던 답사지가 생생히 떠오르면서 다시 답사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쓰시는 그 담담한 문체가 나는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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