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수에키치|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리나라에는 <수호의 하얀 말>의 그림으로 유명한 아카바 스에키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일본에서는 1972년에 출간되어 삼십 년이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은 친구와 얘기하듯 아이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며, 마치 어린 아이가 쓱쓱 대담하게 그린 듯한 그림은 과감한 묘사의 생략과 표현의 압축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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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가을날, 선생님과 아이들은 밭에서 감자를 캐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흙을 파헤치며 열정적으로 작업을 이어가지만, 좀처럼 커다란 고구마가 나오지 않아 실망감이 쌓여가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땅속 깊은 곳에서 아주 단단하고 커다란 무언가가 걸리게 됩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뽑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아이들은 힘을 합쳐 고구마를 뽑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그다음에는 아이들이 한 명씩 줄을 서서 엉덩이를 맞대고 영차영차 소리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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