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령|미디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8년, 출판계에 성장소설 붐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의 새로운 청소년 소설. 촌철살인의 문장과 날카로운 재치가 돋보이는 ‘김려령표’ 문체는 여전하지만, 인간관계와 심리를 깊숙이 파고든 작품의 메시지가 새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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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날 갑자기, 열네 살 소녀 천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무런 징후도 없이, 너무나 평범하고 착하게만 보이던 막내딸의 죽음 앞에 엄마 현숙과 언니 만지는 큰 충격에 빠집니다. 세 식구는 힘겨운 일상을 꾸려가며 천지가 없는 삶에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마음속에 맺힌 의문은 좀처럼 풀리지 않습니다. 왜 천지는 아무런 유서도 남기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을까요? 🥀
이야기는 천지가 남긴 '빨간 털실' 속 작은 쪽지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전개됩니다. 언니 만지는 동생의



보고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