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제국의 발견

최재천 지음 | 사이언스북스 펴냄

개미제국의 발견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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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1999.1.15

페이지

146쪽

상세 정보

여왕개미, 수캐미, 일개미 등이 건설한 개미제국의 이야기를 통해 비록 몸집은 작지만 지구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는 개미사회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부제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다.

저자는 개미사회를 통해 인간의 모습을 엿보며, 우리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게 한다. 저자가 개미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된 것은 하버드 대학원 시절 1984년 여름 중남미 열대림에서 열대생물학을 수강하면서였다고 한다. 그후 10여 년을 중남미 열대림에서 보냈다. 미국 곤충학회로부터 젊은 과학자상(1989)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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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누나

@toreun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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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잎꾼개미. 자기보다 몇 배는 큰 잎을 이고 지고 굴로 갖고 들어간다. 굴 속에서 버섯을 키우기 위해!
아 귀엽고 너무 똑똑하다.
정말이지 너무 똑똑해서 놀라운 개미 사회를 들여다보다보니, 인간은 그냥 조금 크고 조금 더 똑똑하게 태어나서 특혜를 받을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미가 분해 하거나 생산 해 내는 모든 것들은 인간과 달리 파괴적이지 않다.
오만한 인간들.. 역시 우린 존재 자체가 파괴고 오염일 뿐이다..

개미제국의 발견

최재천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2년 8월 5일
0
이대일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대일

@yidaeil

유익하다.
개미의 사회성과 인간의 비교가 흥미롭다
제국건설에서의 연합, 전쟁, 경제활동, 농사, 노예, 반란, 분업 등
인간 빰치는 그들의 조직력
교수의 개인적 이야기가 있어 좀더 와닿는다
가볍게 알아보는 개미와 인간!

개미제국의 발견

최재천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19년 11월 2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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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여왕개미, 수캐미, 일개미 등이 건설한 개미제국의 이야기를 통해 비록 몸집은 작지만 지구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는 개미사회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부제는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다.

저자는 개미사회를 통해 인간의 모습을 엿보며, 우리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게 한다. 저자가 개미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된 것은 하버드 대학원 시절 1984년 여름 중남미 열대림에서 열대생물학을 수강하면서였다고 한다. 그후 10여 년을 중남미 열대림에서 보냈다. 미국 곤충학회로부터 젊은 과학자상(1989)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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