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안리타 지음 | 홀로씨의테이블 펴냄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Rita's 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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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8.11.2

페이지

160쪽

상세 정보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이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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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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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계절이유서였다
#안리타


삶의 모든 계절이 나에게 건넨,
위로와 치유의 다정한 속삭임


❝먼 훗날, 나의 영정사진은 작은 들꽃 사진이었으면 한다.❞


✔ 일상에 지쳐 마음을 기댈 곳이 필요한 분
✔ 짧지만 울림이 있는 글귀를 필사하며 위로받고 싶은 분
✔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분




📕 책 속으로

시처럼 짧은 글들이
주를 이루는 단상집으로

지나가는 모든 계절의 순간들을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담았다.


왠지 모르게
슬프고 쓸쓸할 때,

내가 느끼는 이 먹먹한 감정이
대체 무언가 싶을 때,


내 마음 깊숙한 감정들을
차분하게 끌어올려
토닥여주고 위로를 건네주는
글귀들로 가득한 에세이집이다.




📕 살아있는 책, 산책

잔잔하게 마음 다스리며 읽다가,
문득 풋~! 하고
미소 짓게 만든 짧은 글귀 :)


🌿산책 _ p.12

잠 오지 않는 새벽엔 산책을 한다.
밤새 여러 번 나갔다가 들어온다.
그러고 보니 산책은 살아있는 책이라 산책인가.

밤공기 속에 누가 이토록 숨 쉬는 문장을 숨겼나.





🔖 한 줄 소감

마음을 정리하려고
나홀로 훌쩍 떠난 여행지에서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을 보며
꽃내음을 맡은 듯한
평온함을 찾은 기분이었다.

잔잔한 위로와 함께
필사하기 좋은 문장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anotherme_ondal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리타단상집 #선물하기좋은책 #필사하기좋은책
[2025_284]


📍(p. 106) 밥을 잘 먹어야 합니다.
잘 넘어지기 위해서도
잘 울기 위해서도.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안리타 지음
홀로씨의테이블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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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uluvu

@luvulu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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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안리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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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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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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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안리타 지음
홀로씨의테이블 펴냄

읽었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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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이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다.

출판사 책 소개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꼭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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