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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1.1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태어나서부터 돌이 될 때까지 아기가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과 반응을 초보 엄마, 아빠가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아기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아기가 우는 것은 무언가를 호소하는 것으로, 부모는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욕구불만을 충족시켜줘야 아기는 신뢰감을 가지게 되고 문제 해결의 의지를 키우게 된다. 0~12개월 아기는 모든 걸 행동으로 말하며 나름대로 의사 표현을 하고 감정을 드러낸다. 아기가 딸꾹질 하는 것, 발가락을 빠는 것, 한밤중에 갑자기 우는 것,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 등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 책은 보육교사이자 복지심리사로 수년 간 아기를 가까이서 관찰한 저자가 아기의 감정을 다양한 몸짓이나 행동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월령에 따른 행동 변화를 체크하면서 아기 성장과 발달에 구체적인 기준을 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Sehyun Kim
@0jufxcwbkzb1
아기행동 8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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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태어나서부터 돌이 될 때까지 아기가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과 반응을 초보 엄마, 아빠가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아기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아기가 우는 것은 무언가를 호소하는 것으로, 부모는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욕구불만을 충족시켜줘야 아기는 신뢰감을 가지게 되고 문제 해결의 의지를 키우게 된다. 0~12개월 아기는 모든 걸 행동으로 말하며 나름대로 의사 표현을 하고 감정을 드러낸다. 아기가 딸꾹질 하는 것, 발가락을 빠는 것, 한밤중에 갑자기 우는 것,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 등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 책은 보육교사이자 복지심리사로 수년 간 아기를 가까이서 관찰한 저자가 아기의 감정을 다양한 몸짓이나 행동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월령에 따른 행동 변화를 체크하면서 아기 성장과 발달에 구체적인 기준을 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엄마, 아빠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궁금한
엄마, 아빠를 위한 0~12개월 아기행동 설명서
그림으로 배우는 아기행동의 진짜 이유!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아기행동 89가지》는 태어나서부터 돌이 될 때까지 아기가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과 반응을 초보 엄마, 아빠가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아직 말을 배우지 못한 돌 이전 아기가 울면 어찌할 줄을 몰라 당황하는 엄마, 아빠가 많다. 아기가 왜 우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짐작하지 못한 채 그저 우유만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달랠 뿐이다. 아기가 우는 것은 무언가를 호소하는 것으로, 부모는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욕구불만을 충족시켜줘야 아기는 신뢰감을 가지게 되고 문제 해결의 의지를 키우게 된다.
0~12개월 아기는 모든 걸 행동으로 말하며 나름대로 의사 표현을 하고 감정을 드러낸다. 아기가 딸꾹질 하는 것, 발가락을 빠는 것, 한밤중에 갑자기 우는 것,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 등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 책은 보육교사이자 복지심리사로 수년 간 아기를 가까이서 관찰한 저자가 아기의 감정을 다양한 몸짓이나 행동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월령에 따른 행동 변화를 체크하면서 아기 성장과 발달에 구체적인 기준을 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간 의의]
아기에게 신뢰감과 행복감을 선물하라!
20여 년 전 보육원에서 근무하다 우연히 초등학교에서 ‘생명의 탄생’의 주제로 강연할 기회가 있었던 저자는 그 일을 계기로 지금까지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아기와 직접 만나 교감을 나누는 만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기의 작고 사소한 움직임에는 생명의 신비와 강한 생명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엄마, 아빠에게도 이 커다란 기쁨을 선사하고 싶어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아기행동 89가지》를 집필하게 되었다.
생애 전반에 걸쳐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성장 시기는 바로 0~12개월이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인 에릭슨에 따르면 아기의 0~12개월에는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과 행복감, 또는 불신감과 비애감을 배우는 시기라고 한다. 이때 아기가 신뢰감과 행복감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환경이 중요하다.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아기의 성장 시기를 함께 보내며 아기와 깊은 유대감을 쌓고, 엄마와 아빠의 삶도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의 특징]
육아에 서툰 초보 엄마, 아빠의 필독서!
처음부터 육아를 잘하는 부모는 없다. 특히 육아에 서툰 초보 엄마, 아빠는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아기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당황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해 월령별로 ‘잠꾸러기 시기’, ‘앉는 시기’, ‘서는 시기’ 세 단계로 나누어 아기 행동을 재미있고 공감 가는 일러스트로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기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월령별로 아기 발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를 제시하고 있으며, 필수 육아정보, 아기들의 성장곡선표, 영유아 예방접종, 자주 발생하는 사고와 응급처치법 등을 부록으로 싣고 있어 초보 엄마, 아빠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아기의 작은 반응과 행동에도 ‘왜 그럴까?’, ‘혹시 어디가 불편하나?’,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하고 불안해하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적극 추천한다.
[내용 소개]
Part 1. 잠꾸러기 시기의 아기 : 0~5개월
이 시기의 아기는 말 그대로 하루 대부분을 잠자는 것으로 보낸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다양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손을 꼬물거린다든가 주먹을 핥고, “아, 아”, “쿠, 쿠”와 같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한 엄마 표정을 따라 하기도 하고 팔다리를 버둥거린다. 아기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에 놀라운 생명력이 숨어 있음을 알려준다.
Part 2. 앉는 시기의 아기 : 6~9개월
잠만 자던 아기도 이 시기에는 목과 허리가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놀랄 만큼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손근육도 발달하면서 여러 가지 장난도 칠 수 있게 된다. 또한 즐거울 때는 웃고, 기분 나쁠 때는 화를 내거나 울기도 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물론 그만큼 귀여움도 배가된다. 아기의 흥미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엄마, 아빠는 함께 즐기면서 아기의 성장을 도와주어야 한다.
Part 3. 서는 시기의 아기 : 10~12개월
기어서 이동하는 기쁨을 알게 된 아기의 다음 목표는 일어서서 걷는 것. 아기는 잡을 만한 곳을 찾아내고, 온 힘을 다해 일어서고 한 걸음씩 앞으로 발을 내딛기 위해 노력한다. 몸의 성장만큼 지능도 점점 높아져 낯을 가리거나 어른의 행동을 흉내 낸다. 또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장난을 치기 때문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 아찔한 장면이 수시로 펼쳐진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기를 지켜봐주는 것이 엄마, 아빠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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