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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젊은이들에게
너무 현실적인 우리 사회 초년생 이야기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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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2010-12-1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필명으로 발표한 데뷔작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를 통해 20대 직장여성의 성생활을 조명한 바 있는 이혜린의 두번째 소설. 현직 연예부 기자인 작가가 실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베일에 싸인 연예계와 언론계의 뒷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BR> <BR> 구악이라는 구악은 다 갖고 있는 부장 밑에서 진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주인공. 그의 '체면'을 위해 착실한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기사를 쓰고, 그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자신과 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 가족, 애인 모두 내팽개치며, 그의 미션을 혹시 수행 못 할까봐 밤잠 설치며 자신을 닦달하게 된다. 주인공은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에서 사이코패스 상사와 함께 학벌주의, 외모지상주의, 연고주의에 시달리며 점점 변해가는데…. <BR> <BR> 연예인 뒤에서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매니저들, 기자에겐 기사를 잘 쓰는 것보다 기삿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만드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언론사 등 생생하고 실감나는 연예계와 언론계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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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나의 판타스틱 첫 직장
chapter 2 업계비밀
chapter 3 까라면 까
chapter 4 왼쪽 가슴도 보여드릴까요?
chapter 5 학벌리즘
chapter 6 신데렐라의 몸값
chapter 7 20대의 우정
chapter 8 관계의 변화
chapter 9 50kg 넘는 괴물
chapter 10 ‘개새끼’ 대처 요령
chapter 11 미션 임파서블
chapter 12 선의의 경쟁은 가능한가
chapter 13 우리는 인맥일까
chapter 14 이기주의에 대하여
chapter 15 출산의 자격
chapter 16 대화의 위력
chapter 17 돌연사 권하는 사회
chapter 18 골룸이 되어라
chapter 19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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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혜린
혼자 웃고, 놀고, 일하고, 결정하는 걸 좋아하지만 혼자 울고, 늙고, 궁핍하고, 책임질까봐 걱정하는 이율배반적인 인간. 2005년 스포츠신문 연예부 기자로 좌충우돌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소설가, 작사가 등 활동 반경을 넓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연예매체 뉴스에이드의 대표이사까지 맡고 있다. 늘 사람들한테 부대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 그 누구보다 외롭다고 자부한다. 제발 좀 내버려달라고 늘 소리치면서도, 휴대폰이 잠깐이라도 조용하면 세상 그 누구보다 불안하다. 소설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2015년 박보영 주연 영화로 개봉됐으며, 데뷔작 ‘첫날밤에 리허설이 없다’는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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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제목에서 오는 느낌은 에세이 이다. 읽는 내내 일기를 읽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만큼 현실적이고 직설 적이다. 문체가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기자 출신 작가인데 글이 딱딱하지 않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다. 얇밉지 않게 할말 다하는 사회 초년생, 그러면 서도 주눅들어 하고, 어쩔수 없이 눈치를 보게 된다. 열정을 부르짖는 그의 상사들 때문이다. 일명 "라떼"(나때는 말이야) 때문이다. "다 그만두고 싶다. 다 그만두고, 내 맘대로 살던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겨우 스물다섯 살에서 스물여섯 살이 된 것뿐인데, 세상은 나를 다른 사람 취급한다. 다른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요 한다. 제일 무서운 건 누적이 된다는 것이다. 처음엔 힘들게 참았다. 이를 악물고 화장실로 뛰어가서는 주먹을 꼭 쥐었다. 향후 며칠간은 날 무시 한 인간과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반복되면서 나한테도 빌어먹을 내성이 생긴다.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도 않고, 족팔리지도 않는다. 그냥 생활이 된다. 이제 금방 실실 웃으면서 사과라도 넙죽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목도할지도 모른다." 이 한권에 직장내 성희롱, 성차별, 학벌주의, 끼리끼리 문화, 짬짬이 문화 등.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현상들을 접하게 된다. 실제 기자였던 작가의 경험이라 현장감이 있어 흡입력이 있다. 사회 초년생, 기자 준비생이 참고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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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처음받은 플라이북... 뭔데... 내 마음 이렇게 잘 알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보고 엄청 설렘 빨리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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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그냥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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