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이동후 지음 | 루비페이퍼 펴냄

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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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3.12.15

페이지

456쪽

상세 정보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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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뒤에 숨어 있던 삶의 온도, 말하려다 삼킨 울분, 사랑과 수치심이 동시에 껴안겨 있던 순간들이 종이 위에서 차분하게 펼쳐진다. 노래로 들을 때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이랑이 실제로 어떤 마음으로 그 문장들을 건져 올렸을지 상상하게 되었다.

책에는 총 37곡의 가사와 그 뒤편에서 쌓여온 기록들이 담겨 있다. 소외, 분노, 사랑, 두려움, 연대 이 모든 감정이 흩어지지 않고 한 사람의 생을 조밀하게 엮어내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위로가 됐다. 어떤 감정도 낱개로 흘려보내지 않고,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품어내려 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가사와 글을 번갈아 읽다 보면 그동안 노래로만 들었던 문장들이 전혀 새로운 얼굴로 다가온다. 멜로디 없이 적힌 가사는 훨씬 더 날것 같고, 그래서 더 강하고, 그래서 이상하게 더 다정하다. 실제 노트에서 가져온 낙서와 메모들을 볼 때마다 “아, 이 사람은 이렇게 기록하면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고 나면 누군가의 일기와 편지, 혹은 그 사람의 역사를 통째로 빌려 읽은 듯한 충만함이 조용히 밀려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랑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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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초보자에게는 3ds Max를 이용해 캐릭터나 머캐닉 등 다양한 형태를 제작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완성도 높은 모델링을 위해 대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에게는 3ds Max의 Ribbon Tool을 활용하는 방법 등 현업에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법을 설명한다.

사실적인 묘사가 필요한 모델의 경우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ZBrush의 Sculpting부터 바이오닉 모델, 머캐닉 모델 등 복잡한 Object를 제작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Panel Loop, Light Material, BPR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콘셉트부터 최종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서점에 나아가 직접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 출판사 리뷰 -
3ds Max와 ZBrush를 처음 접한 독자라면 이 책이 조금 벅차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고 고만고만 예제만 따라 하다 보면 현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3D 그래픽이라는 것이 찬물을 들이키듯 단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책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실무에서 환영받는 3D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래픽 서적을 글로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다. 반드시 오프라인 서점에 나가 이 책을 진가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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