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이동후 지음 | 루비페이퍼 펴냄

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38,000원 10% 34,2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3.12.15

페이지

456쪽

상세 정보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LGO님의 프로필 이미지

LGO

@gaon__lee0819

  • LGO님의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게시물 이미지
  • LGO님의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게시물 이미지
ㅡ 잘 알려진 거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인지도가 덜한 팔란티어 AI를 소개하는 책.

ㅡ 책을 읽은 덕분에 희미하게 기억날띾 말라 하던 팔란티어와 창업자 피터 틸에 대한 인식이 또렷해졌다.

ㅡ 현재 피터 틸은 트럼프의 강력 후원자이며 정권을 좌지우지하기까지 한다고 언급되는 팔란티어 마피아의 수장이기 때문에 팔란티어 AI를 더 잘 알아야 된다 싶기도 하고.

ㅡ 책에선 3장과 4장이 가장 인상 깊다. 저자가 유수의 기업 당시 사내에 팔란티어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여러 휴먼 드라마가 개인적으론 더 흡입력 있기 때문이다.

ㅡ 3, 4장의 장르를 특정지어 말해야 한다면 회사 드라마 같으면서도 첩보물 같다.

ㅡ 책 속 중간중간 나타나는 조직 내 의사결정 과정 중 나타나는 답답함을 읽다 보면 저자가 옆에서 한숨을 내쉬는 것 같다.

ㅡ 그리고 책에서 본인의 경영철 학이 담긴 발언 중에선 꽤 새겨들을 말이 많았다. 본인의 가치관과 팔란티어를 세일즈하며 생긴 경험이 생생히 묻어나왔다. 한다

ㅡ 그럼에도 책을 낸 의도의 존재감이 팔란티어를 세일즈하는 2장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건 내 착각일까. 아니면 출판사가 기업들의 무도회장인 한국경제신문인 데서 나오는 내 편견인 것일까.

팔란티어 시대가 온다

변우철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5분 전
0
불타는 크로아상님의 프로필 이미지

불타는 크로아상

@burning_croissant

  • 불타는 크로아상님의 자본주의자 선언 게시물 이미지

자본주의자 선언

요한 노르베리 지음
유노북스 펴냄

읽었어요
8분 전
0
책먹는 여우🦊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먹는 여우🦊

@book_is_yummy

  • 책먹는 여우🦊님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게시물 이미지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었어요
13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초보자에게는 3ds Max를 이용해 캐릭터나 머캐닉 등 다양한 형태를 제작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완성도 높은 모델링을 위해 대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에게는 3ds Max의 Ribbon Tool을 활용하는 방법 등 현업에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법을 설명한다.

사실적인 묘사가 필요한 모델의 경우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ZBrush의 Sculpting부터 바이오닉 모델, 머캐닉 모델 등 복잡한 Object를 제작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Panel Loop, Light Material, BPR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콘셉트부터 최종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서점에 나아가 직접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 출판사 리뷰 -
3ds Max와 ZBrush를 처음 접한 독자라면 이 책이 조금 벅차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고 고만고만 예제만 따라 하다 보면 현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3D 그래픽이라는 것이 찬물을 들이키듯 단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책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실무에서 환영받는 3D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래픽 서적을 글로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다. 반드시 오프라인 서점에 나가 이 책을 진가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기 바란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