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이동후 지음 | 루비페이퍼 펴냄

3D 모델링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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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3.12.15

페이지

456쪽

상세 정보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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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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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끝이 아닌 또 다른 단계로 바라보며,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휴먼 판타지다.

열아홉 살 서은은 가난, 가족의 죽음, 학교 폭력, 빚 속에서 삶을 지속할 이유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러나 반복되는 시도 속에서도 죽을 수 없다는 초현실적 조건에 묶이며, 그녀는 ‘왜 살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죽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경숙의 카페는 판타지적 공간이지만, 커피 향과 대화가 스며 있는 일상의 장소로 그려지며 현실적인 치유를 만들어낸다. 서은의 변화는 극적이지 않고 서툴고 더디지만, 그 느린 과정을 통해 삶을 다시 배우는 서사의 진정성이 깊게 전해진다. 죽음을 미화하지 않고, 삶을 억지로 찬양하지 않는다. 비극을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의 회복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담담하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다.

읽는 동안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삶을 “버티는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서은이 다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얻게 되는 이유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타인과의 작은 온기 속에서 스스로 발견해 가는 것이었다. 많은 힐링물이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외치는 반면, 이 책은 그런 말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서서 천천히 다시 걸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다.

특히 서은의 변화가 빠르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더 위로가 됐다. 삶은 결국 그렇게 느리게,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떠올리게 해준다.

무엇보다 희망은 기적이 아니라 아주 작은 온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믿게 해 준 책이었다.

그리고… 로맨스 판타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로맨스 비중, 실종 사건은 무엇입니까? 😂 로맨스를 찾아보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결국 내가 찾은 건 인간의 회복이었고, 그게 또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 함정.

✔️ 짧은 리뷰
죽음을 택했던 소녀가 다시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 기적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의 온기 속에서 천천히 되살아나는 마음을 담아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버엔딩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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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3ds Max와 ZBrush의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좌와 더불어 뛰어난 편집, 그리고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가 즐기면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초보자에게는 3ds Max를 이용해 캐릭터나 머캐닉 등 다양한 형태를 제작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완성도 높은 모델링을 위해 대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에게는 3ds Max의 Ribbon Tool을 활용하는 방법 등 현업에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법을 설명한다.

사실적인 묘사가 필요한 모델의 경우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ZBrush의 Sculpting부터 바이오닉 모델, 머캐닉 모델 등 복잡한 Object를 제작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Panel Loop, Light Material, BPR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콘셉트부터 최종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서점에 나아가 직접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 출판사 리뷰 -
3ds Max와 ZBrush를 처음 접한 독자라면 이 책이 조금 벅차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고 고만고만 예제만 따라 하다 보면 현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3D 그래픽이라는 것이 찬물을 들이키듯 단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책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실무에서 환영받는 3D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래픽 서적을 글로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다. 반드시 오프라인 서점에 나가 이 책을 진가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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