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는 본격적인 단편소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1920년대 작품들을 담았다. 근대단편의 완성자로 평가되는 현진건의 '빈처',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과, 인간적인 사랑의 가능성을 파고든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뽕', '지형근'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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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벙어리 삼룡이 빈처 화수분 외 (20세기 한국소설 3)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책인 《운수 좋은 날 벙어리 삼룡이 빈처 화수분 외 (20세기 한국소설 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