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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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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님펫
#비극
#언어유희
#에로티시즘
#영화원작
#탐욕
#포르노그래피
560쪽 | 2013-01-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세계문학의 최고 걸작이자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나보코프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한 작품으로,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나보코프는 원고를 탈고하고 미국의 출판사 네 곳에 원고를 보냈으나 모두 퇴짜를 맞았다. 그 역시 처음에는 스캔들을 우려해 가명으로 출간할 것을 고민했지만 결국 실명으로 프랑스 파리의 한 이름없는 출판사에서 출간했다.<BR> <BR> <롤리타>는 나보코프의 우려대로 출판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미국에서 영어판이 출간되자 첫 3주 만에 10만 부가 팔려나가며 180일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BR> <BR> 처음에는 선정적인 내용으로 유명해졌지만, 이후 작가가 겹겹이 숨겨놓은 수많은 은유와 상징들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새로운 의미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문학적으로 재평가되고 고전의 반열에 오른 <롤리타>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부 이상 팔려나갔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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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부
제2부
작가의 말


롤리타와 험버트의 미국 여정

해설 | 시적 에로티시즘과 심미적 희열의 세계 | 이현우
옮긴이의 말
『롤리타』 연대기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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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899년 4월 22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귀족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가정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그는 17세에 자비로 『시집』을 발간하며 문학에 입문했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조국을 등진 후 미국과 유럽 등지로 떠돌다 1977년 7월 2일 스위스 몽트뢰에서 생을 마감했다. 나보코프는 첫 망명지 영국에서 케임브리지 대학을 다니며 러시아문학과 프랑스문학을 공부했다. 1922년 베를린으로 이주해 ‘블라디미르 시린’이라는 필명으로 러시아어 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1936년 『절망』을 출간하며 확고한 작가적 명성을 얻었다. 이듬해 나치의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이주했다가 1940년 미국으로 재차 망명한다. 코넬 대학과 하버드 대학 등에서 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시린’이 아닌 ‘나보코프’라는 이름으로 영어 작가로서의 삶을 개척했다. 1955년 ‘롤리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소설 『롤리타』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가 되어 이후 창작에 전념해 『창백한 불꽃』 『아다 혹은 열정』 등 많은 작품을 썼고, 미발표 유작 『오리지널 오브 로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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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누군가를 비난하기 전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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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0')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내가 너무 어렵게 읽었거나 내 취향의 책이 아니었던 것 같다 다들 언어유희에 엄청난 책이라고들 하던데 나는 정말 영 아니었고 별로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매우 힘들게 가까스로 완독했다 덮고나서도 기억에 남지 않고 기억 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종류의 책이었다 험버트가 이해가 되지 않고 감정이입이 힘든 부분은 그렇다쳐도 소아성애자라고 보기엔 내가 보기에 불일치 하는 부분도 있어 더욱 소설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부분들은 너무너무 지루했다 나는 독서블로거님과 함께 읽었는데 정말이지 같이 읽어나가겠다는 약속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해내지 못했을 것 같다 중간 중간 내가 내용을 놓쳤나 싶어 앞부분을 다시 읽어보기도 했는데이런 혼란스런 과정이 뒤로 가면 갈수록 광기 어려지는 험버트의 정신상태에서의 기록을 쫓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내가 미쳐가는건지 험버트가 미쳐가는건지 (이후 후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러니 했던 부분은 험버트가 롤리타를 사랑했던 이유는 롤리타가 님펫이기 때문이었는데 후반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 임신해서 아이도 출산한 롤리타가 험버트가 가지고 있는 님펫의 조건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험버트가 롤리타와의 마지막 여행 전에도 문득 롤리타가 더 이상 님펫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듯한 부분이 나오고 여행에서 더 이상 님펫이 아닌 롤리타를 어딘가에서 버려서 처분해버려야겠다고 말했는데 험버트는 결국 다른 남자와 아이까지 낳은 롤리타에게 나와 함께 살아줄 수 없느냐고 애걸하는 부분이 굉장히 아이러니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부분에서 험버트가 소아성애자 라기 보단 롤리타와의 사랑 자체가 험버트에게 의미가 있는거고 롤리타가 애너벨의 연속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소아성애자가 아니고 애너벨의 연속상에서 롤리타를 생각하고 롤리타와의 사랑의 완성을 중요시 한게 아닌가 싶다 그가 소아성애자였다면 롤리타와의 어머니와 그외의 다른 성인 여자들과는 사회적인 눈을 의식해서 사귀었다고 한들 그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성인여자들과도 관계를 가져왔고 롤리타 외에 다른 소아에게 롤리타만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도 이상하다 험버트가 이해는 가지 않은데다 이런 식의 의문이 생기니 이 책을 읽기가 정말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그래서 고전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심적인 평화를 위해 롤리타 이후에 한동안 고전책 읽기를 포기하고 내 취향의 책 들을 찾아 읽었더랬다 여하간 궁금하면 읽어보면 좋겠지만 궁금하지 않다면 굳이 찾아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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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그느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번역이 잘 되어있는 책으로 보는게 좋을 만한 책중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원서로 본 부분도 있었다 시적 표현도, 심미적인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이해가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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