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숲 24

이시키 마코토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펴냄

피아노의 숲 24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5,000원 10% 4,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9.27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숲 속에 버려진 고장난 피아노. 이 버려진 피아노에서 소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소년 이찌노세 카이. 그리고 어느날 카이의 반으로 전학 온 슈우헤이. 피아노를 둘러싼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이민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민정

@minjeong_lee0119

📚얼굴들 - 이동원
일곱 번째 아동 연쇄살인사건의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오광심은 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된다. 그는 범죄의 기척을 감지하는 감각 때문에 사이코패스와 경찰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안고 살아간다. 정의를 쫓는 자이면서도, 자신 안에 존재하는 어두운 본능을 끝내 부정하지 못한 채 흔들린다.

어느 날 광심은 최고급 아파트 꼭대기층에 은둔하며 ‘얼굴 없는 작가’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주해환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사고 이후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살아온 해환과 광심은, 스타 강사 고보경의 딸 실종 사건을 비밀리에 함께 추적하기 시작한다.

수사는 재개발 지구와 대학가를 배경으로 한 연쇄적인 범죄로 확장되며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향한다. 돈과 명예, 쾌락에 잠식된 인물들, 선한 얼굴 뒤에 숨어 있던 평범한 악인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광심과 해환 역시 자신의 과거와 내면에 감춰온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이 특히 좋았던 점은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며 전개되는 방식이다.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각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런 얼굴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보통은 주인공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마련인데, 얼굴들은 주요 인물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도 충분히 서사를 부여해 인상 깊었다.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잖아요. 음식이 몸에 영향을 끼치듯이 책도 우리 마음에 영향을 끼치죠. 읽는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책도 있지만 암을 유발하는 나쁜 먹거리 같은 책도 있어요. 작가라면 읽는 맛이 나는 글을 쓸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 하면 주방에서 글을 쓰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얼굴들 #이동원 #라곰

얼굴들

이동원 지음
라곰 펴냄

읽었어요
13분 전
0
큰목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큰목소리

@sg4kth

  • 큰목소리님의 삼체 0 게시물 이미지

삼체 0

류츠신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18분 전
0
큰목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큰목소리

@sg4kth

  • 큰목소리님의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게시물 이미지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은이) 지음
아침달 펴냄

읽고있어요
1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숲 속에 버려진 고장난 피아노. 이 버려진 피아노에서 소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소년 이찌노세 카이. 그리고 어느날 카이의 반으로 전학 온 슈우헤이. 피아노를 둘러싼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