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바우만 외 1명|동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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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국가의 성립부터 신자유주의 시대까지, 정치와 권력을 잃은 무능한 국가에 대한 날카로운 대담집. 오늘날 국가에게 닥친 ‘위기’에 대한 정의에서 출발해 변화하는 현시대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들의 다양한 양상들을 하나하나 검토해간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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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지그문트 바우만과 카를로 보르도니가 함께 쓴 이 책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국가의 몰락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위기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저자들은 오늘날의 국가가 더 이상 시민의 삶을 보호하거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진단합니다. 과거의 국가는 구성원들에게 안정과 질서를 제공하는 견고한 울타리였지만, 현대의 국가는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며 공적인 책임을 방기하고 있습니다. 💸
책은 '국가 없는 시대'라는 개념을 통해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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