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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외전 (이외수의 사랑법)
이외수 지음
해냄
 펴냄
14,500 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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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사랑
#외로움
304쪽 | 2012-10-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이외수와 정태련이 함께하는 다섯 번째 에세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30년 지기 두 작가가 글과 그림으로 의기투합한 <사랑외전>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내던져져 지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소중함과 존재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에세이로 '사람, 사랑, 인연, 시련, 교육, 정치, 가족, 종교, 꿈'을 두루 아우른 '사랑에 관한 이외수 식 경전'이다.<BR> <BR>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어 100만 명 돌파' 기록을 보유한 이외수 작가가 SNS를 '습작 공간, 나눔 공간, 소통 공간'이라 정의하고 매일 집필해 독자들 앞에 실시간으로 발표해 온 글들 중에서 수백 번에서 수천 번까지 리트윗된 원고들을 모아 주제별로 정리했으며, 정교한 세밀화 기법을 넘어 감성까지 자극하는 꽃들을 화폭에 담은 정태련 화백의 그림 50점이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실감케 한다.<BR> <BR> 인생에서 우리는 매일 사랑을 갈구하지만 쉽사리 이루어지지 못하는 까닭에, 이외수 작가는 사랑하기에 외로움과 함께할 수밖에 없으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나 자신이 소중하며 현재 하고 있는 바로 그 일을 귀하게 여길 것을 글에 담았고, 정태련 화백은 사랑은 결국 마음이 아린 것임을 아스팔트 위의 글라디올러스나 달을 염원하는 꽃, 머루덩굴 위의 무당벌레 등의 그림으로 형상화했다.<BR> <BR> 총 9장 710절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그대 앉은 자리 모두가 우주의 중심', '그대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사랑 주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등의 사랑에 대한 잠언들이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글 속에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한 발짝 물러나와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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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 땅에서 한 인연을 기다리며
그대가 아침 잠에서 깨었을 때|사랑은 점괘를 초월한다|불행 겨루기|호박이 수박보다 못할 게 뭐냐|먼 길을 빨리 가는 가장 좋은 방법|비록 입에 풀칠을 못 하는 한이 있더라도|커플|외롭다면|멋진 새는 나무를 가려서 앉는다|차나 한잔 하실까요

2 가는 사랑이 있는데 왜 오는 사랑이 없으랴
불현듯 젖은 그리움으로|우물 옆에서 목말라 죽는다|내 가슴에 배반의 대못을 박고|진정한 사랑에는 이별이 따르지 않는다|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그대가 이 세상에 오신 뜻|비 오는 날은 떠나지 말기|솔로 만세|꿈속에서 당신의 애인이|모태사랑결핍증|모든 계절의 사랑

3 똥 싼 놈은 도망가고 방귀 뀐 놈은 붙잡히는 세상
밥 먹다 돌 하나 씹었다고|안뒤가 안 맞잖아요|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꼴불견은 마찬가지|사랑은 누가 해도 아픈 것이다|어이상실, 대략난감|슬픔이여 싹둑|실현가능성은 희박하지만|불면의 밤을 넘어

4 그중에 제일은 그대이니라
모든 사랑은 무죄|우리는 속았는지도 모른다|기왕 하는 빈말이라면|공부는 남 주려고 하는 것|당신이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문학이 희망이다|남편, 너 이제 죽었다|가마솥이 검다고 밥까지 검겠느냐|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면|초딩 유머|그대는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시나요?

5 대한민국에서는 방부제도 썩는다
어망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면|금메달 드립니다|밥은 먹고 다니냐|의혹이 곧 사실은 아니다|아닌 거 뻔히 알면서도|가을 전어맛 때문에|그대 마음 비뚤어져 있을 때는|차카게 살자|잣나무는 가을이 되어도 단풍이 들지 않는다|억지 쓰지 맙시다|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6 도덕에 어찌 옛것과 새것이 있으랴
물 한 그릇의 비밀|막장 드라마, 채널을 못 바꾸는 이유|온실형과 잡초형|사랑에 조건이 붙는 순간|한 가지를 잘하기도 벅찬 세상|춘향 대 심청|기 살리는 방법|직장이라는 이름의 멍에|자부심|고딩 유머|전문의와 돌팔이|웃긴다

7 그대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변하지 않는다
실없는 놈|하수와 고수|예술의 고통|그대 식으로 내버려두겠소|같은 선녀, 다른 나무꾼|아주 특이한 가치관|냉수에 이 부러진다|어떻게 할까요|우리 다시 한 번|마음속의 그분에게

8 버티기의 기술
잡초는 없다|지독하게 외로운 날|어쨌든 버티기|마누라 팬 날 장모님 온다|개똥을 약으로 쓰면 똥인가요 약인가요|욕먹어도 싸다|쫌팽이들만 남았네|인생은 고(苦) 그래도 고(go)|어떤 꼴불견|달빛으로 목욕을|배려를 모르면 사랑도 모른다|무섭고도 슬픈 현실

9 그대 현재는 미약하였으나 그대 미래는 창대하리라
저문 날 강 건너 마을에|하늘에 닿기 위하여|눈부시게 사랑하리라|사랑의 고백|외로움은 나이 들수록 독야청청|그럴 일은 없겠지만|생각을 뒤집어보세요|나도 우겨볼까|뫼르소의 총소리|사랑합니다 고객님|소신대로 살고파|쓰는 자의 고통이 읽는 자의 행복이 될 때까지

이 책에 담긴 모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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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장외인간』 『괴물』 『황금비늘』 『벽오금학도』 『칼』 『들개』 『꿈꾸는 식물』과 소설집 『완전변태』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을 발표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와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작가 홈페이지 http://www.ois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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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힘들고 외롭고 삭막한 도심 속 공허함을 느낄 때, 가슴을 부대끼며 세상의 아름다움과 번민의 갈등이 느껴질 때, 하하하고 가볍게 웃으며 한 줌 영혼을 담아 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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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Yʕ•̀ω•́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그만의 사랑법이라면 사랑이라:) 표현이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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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랑을 맛있게 표현하고 재밌게 가려운 곳을 긁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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