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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저편
알렉스 쉬어러 지음
화니북스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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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쪽 | 2003-04-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전거를 타다가 큰 트럭에 부딪친 뒤 전혀 다른 세상에서 깨어난 해리. 저승을 이리저리 탐색하던 해리는 아더에게서 '블루 욘더'라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블루 욘더'는 이승에서의 짐을 모두 벗어버리고 환생을 위해 나아가는 곳. 아더는 150년 전에 죽었지만, 자기를 낳다 돌아가신 엄마를 만나지 못해 블루 욘더로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BR> <BR> 아더의 말을 듣자 해리도 찜찜한 기억이 떠오른다. 죽기 직전 누나와의 지독한 말싸움 끝에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말을 주고받은 것. 누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하면 해리도 블루 욘더로 가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BR> <BR> 어느날, 아더는 유령놀이를 하자며 해리를 데리고 이승으로 '뛰어내린다'. 자신이 살던 마을, 자신이 거닐던 거리로 돌아온 해리는 마냥 들떠서 학교로 찾아간다. 자신을 애도하느라 슬픔에 잠겨 있으리라 잔뜩 기대하면서.<BR> <BR> 하지만 막강 미드필더였던 자신이 없는데도 축구는 계속되며, 단짝 친구 피트는 철천지 원수였던 젤리와 시시덕거리고, 자신의 팬이던 예쁜 올리비아는 전학생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다. 친구들과의 교신을 시도하다 실패한 해리는 쓸쓸한 마음으로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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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상
저승 나라
산 자들의 세상
고향
학교
옷걸이
교실
젤리
극장

2층
에기 누나
블루 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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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렉스 쉬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다. 트럭 기사, 백과사전 외판원, 가구 운반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서른 가지 이상의 직업을 경험했지만, 스물아홉 살 때 쓴 TV 시나리오가 인기를 얻으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상상력에 교훈적인 메시지가 적절히 어우러진 그의 소설은 대표작 『푸른 하늘 저편』을 비롯해 상당수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TV 드라마와 만화영화 등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이라 불리지만, 정작 작가 자신은 그런 애칭을 싫어한다고 한다. 왜냐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도 그의 작품은 나날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푸른 하늘 저편』이 책따세 추천도서, 『초콜릿 레볼루션』이 아침독서·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가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두근두근 체인지』가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두근두근 백화점』이 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에 선정되는 등 각급 학교 및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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