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제목을 보았을때 교도소에 갇혀있는
재소자의 수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자전적 수기이며
한 인간의 이중성 및, 고독, 그리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도시 근로자...
심리적 묘사를 잘 그려냈으며
자기 본연의 가치를 입증하려고 세상의
가치있는것을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무언가를 찾고자 함을 잘 표현한 책이다.
사실 1부는 읽어도 무슨이야기 인지
이해하기가 난애해서 포기 하려 했으나
2부~3부는 스토리 형식이라 깊이있게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었다.
다시 토지 15권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