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역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상엽이 2008년부터 최근까지 대한민국의 지리적 변경인 DMZ, 서해 5도, 새만금, 제주 강정 등과 정치· 사회적 변방인 4대강 등의 재개발 지역, 시위 현장, 그리고 밀양, 진도 팽목항 등 자본과 욕망의 경계를 답사· 취재한 여정의 결산물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사진가 이상엽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반도의 가장자리, 즉 '변경'이라 불리는 곳들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사진 에세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변경은 단순히 지리적인 경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부터,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예전의 모습을 잃어가는 시골 마을, 그리고 소외된 이들이 삶을 이어가는 재개발 현장까지, 중심에서 밀려나 소외되고 잊혀가는 모든 곳이 작가가 주목한 변경의 풍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