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웨딩 2

백묘 지음 | 드림북스 펴냄

헬로우 웨딩 2 (백묘 장편소설)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0,000원 10% 9,0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9.10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백묘의 로맨스 소설. 깨질 듯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 낸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헬로우 웨딩>에는 깜짝 놀랄 만큼의 반전이나 시대를 앞서고, 또 역행할 만한 거대 서사가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연애소설이다. 둔하지만 당찬 여자 시현과 게으르지만 능력 있는 남자 준성이 우연히 만나 운명으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연애담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초록참새님의 프로필 이미지

초록참새

@birdbook

독서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도 든다.
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접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면, 뭐든.
워낙 뭐든 방법이 다양한 세상이니까.
다만 독서가 너무 즐겁다면, 그리고 독서에 목적과 어떠한 뜻이 있다면 하면 된다.
여기서 목적과 뜻이란 어떤 것이든 좋다.
정말로 어떤 것이든 좋다.
다만 독서를 할 거라면, 하기로 했다면,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 해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두 가지가 모두 해당된다.
독서가 즐겁고, 독서에 뜻도 있다.
내가 독서가 즐거운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주체성의 극대화’다.
독서를 할 때면 오롯이 치열하게 내 안에서 놀 수 있다.
내가 하는 만큼 이해되고, 또 정리된다.
그 과정이 너무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배우고 적용하고 개선하기를 반복하면서 나도 나만의 독서법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지음
아템포 펴냄

읽고있어요
41분 전
0
초록참새님의 프로필 이미지

초록참새

@birdbook

공간의 미래 요약 중.
좀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초서법처럼 요약을 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도 같은 책 한 권을 요약하고, 내 생각을 덧입히고 내용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즐겁다. 너무 즐겁다!
어쩌면 독서는 그냥 즐거워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지도...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지음
아템포 펴냄

읽고있어요
43분 전
0
통키통키토통키님의 프로필 이미지

통키통키토통키

@jixru9msvelj

레벨7은 초반 화자가 상황을 모른다. 그래서 독자도 알 수 없는 상황들이 질서없이 주어져 답답하게 느껴진다. 상/하로 나뉘어 사실상의 재미는 하권에서 주어지는 느낌.
이 책은 서늘한 방관자로서의 화자가 싸이킥인 아이를 대면하며 속시원하게 상황에 대한 이해가 주어진다. 주어지는 상황마다 금방 이야기를 알게되니 기대감이 높아지고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다.
옮긴이의 말에 매우 공감한다. 다채로우며 조화로운 스토리. 작가의 캐릭터 조형술은 어떤 경지에 있는 듯하다. 오랜만에 책에 몰입한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소설만큼 독서를 갈망하게 되는 매개체도 없지.

용은 잠들다

미야베 미유키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백묘의 로맨스 소설. 깨질 듯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 낸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헬로우 웨딩>에는 깜짝 놀랄 만큼의 반전이나 시대를 앞서고, 또 역행할 만한 거대 서사가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연애소설이다. 둔하지만 당찬 여자 시현과 게으르지만 능력 있는 남자 준성이 우연히 만나 운명으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연애담이다.

출판사 책 소개

NAVER 웹소설 누적 조회수 700만 돌파!
한 줌의 파문으로 충분한 연애소설.


좋은 연애소설은 여러 줄의 미사여구가 아닌 한 줌의 파문만으로 완성된다. 읽는 이의 깊숙한 곳을 가만히 건드릴 때, 그래서 그곳에 파문이 일어날 때 비로소 이야기가 시작되고 또한 끝난다. 한번 책장을 넘기면 마지막 장까지 책을 덮을 수 없는 이야기의 매력. 몰아붙였다가 놓아주고, 또 한껏 빨아들였다가 잠시 숨을 고르는 호흡이야말로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이만이 가진 특별한 재능이다. 백묘가 오래간 독자들을 애태우게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다. 거기에 더해 감성의 섬세함이 극대화된 동시에 이야기의 숨을 고르는 호흡 또한 전작들과 비교해 한층 진보했기에, 읽는 이는 말 그대로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기에 바쁘다. 그녀, 시현과 그 남자, 준성의 실타래 같은 나날들을 하나씩 엮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착역에 도착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깨질 듯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 낸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헬로우 웨딩>에는 깜짝 놀랄 만큼의 반전이나 시대를 앞서고, 또 역행할 만한 거대 서사가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연애소설이다. 둔하지만 당찬 여자 시현과 게으르지만 능력 있는 남자 준성이 우연히 만나 운명으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 연애담이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다름 아닌 파문에 의한 부작용이다. 우리는 그녀, 백묘가 만들어낸 파문 때문에 아프고, 시리며 행복해진다. 무엇보다 큰 열망인 사랑을 깨질 듯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 한 편의 연애소설 <헬로우 웨딩>. 그녀는 여전하므로 우린 작가 백묘가 내민 손길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