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호|다림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 책의 키워드는 (#결말), (#달동안), (#벽화) 에요.
3.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천재시인 이상이 남긴 한 편의 동화 <황소와 도깨비>는 익살스런 고유의 지혜가 담겨있다. 돌쇠라는 나무장수가 새끼 도깨비 산오뚝이를 구해줘 그의 황소가 힘이 백 배나 세진다는 짧고 단순한 얘기지만 글의 구성이 탄탄하고 "도깨비 아니라 귀신이라도 불쌍하거든 살려주어야 한다" 는 교훈을 담고 있다. 동양화풍이면서도 과감한 생략과 다소 과장되고 익살스런 그림이 친근감을 준다. --중앙일보 신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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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깊은 산골 마을에 마음씨 착하고 우직한 농부 아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단짝 친구인 커다란 황소가 한 마리 있었지요. 두 친구는 매일같이 함께 밭을 갈고 땀을 흘리며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가 밭을 갈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숲속에서 장난기 가득한 도깨비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났습니다. 👹
도깨비는 심심했는지 아저씨의 황소를 보고는 엉뚱한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이봐, 농부! 네 황소 뱃속으로 내가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