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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위기 이후 세계를 위한 토플러의 제언)
앨빈 토플러 지음
청림출판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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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 2012-10-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자화폐, 페미니즘, 컴퓨터, 유전공학, 우주개발… 새로운 기술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노동의 미래, 정보시대의 정치, 성 역할의 다양성… 새로운 변화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오늘날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변화 흐름을 지적하며 더욱 바람직하고 인본적인 미래사회의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보여주는 책으로, 성공적인 변화에 필요한 핵심 요소가 무엇이고 변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 되어야 하며,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이 같은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동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BR> <BR> 토플러와 미국의 독립 출판사인 사우스엔드프레스(South End Press) 사이에 진행된 인터뷰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우리의 사회 제도가 시대에 뒤처져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지금과 같은 불평등과 착취 구조 속에서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정치, 경제, 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 성차별, 가족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눈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기록한 대담집이다. 단순히 미래 예측에 대한 토플러의 견해뿐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배경과 연구 방식, 지식 모델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기에 이 세상과 미래사회에 대한 토플러의 견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대화체의 평이한 문장으로 서술되어, 토플러 미래학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BR> <BR> 토플러는 이 책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단 하나의 미래란 없으며 오직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할 뿐이라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과거의 지혜는 현재의 의사결정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그리 좋은 지침이 되지 못한다. 오늘날과 같이 혁명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미래의 가능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생존에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사회학, 경제학, 심리학, 물리학, 역사를 넘나드는 광범위한 지식과 정교한 논리로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전망을 제시하는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세상을 읽는 안목을 틔워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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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why’와 ‘how’

1부 예견 Previews
1장 경제적 격변

탈대량화 경제 | 보이지 않는 생산자들 | 새로운 시대의 산업들 | 지역 vs. 국가 | 정보의 영향 | 전자 오두막
2장 노동의 미래
창의성이 중시되는 노동 |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들 | 보상과 복지 | 일곱 가지 실업 | 사고의 전환 | 사양산업의 점진적 퇴출 | 로봇으로 대체되는 사람들 | 직업의 개념
3장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어
세력들 간의 충돌 | 과거에 대한 동경 | 사회주의와 중앙계획방식 | 소유권에 대한 강박관념
4장 정보시대의 정치
정신노동자 계층의 출현 | 의사결정을 위한 환경 | 의사결정의 과부하 | 정치와 컴퓨터
5장 역할의 혁명
성 차별의 기원 | 페미니즘과 리벳공 로지 | 역할 구조의 변화 | 역할의 다양성
6장 인종, 권력 그리고 문화
백인들의 막간극 | 총천연색 미래의 문제 | 정체성의 변화 | 문화의 중요성
7장 일본에 대한 잘못된 신화
가족경영의 문화 | 과거에 대한 향수: 영국병 | 계획과 실행의 단절: 프랑스 | 신기술 공포증: 독일 | 앞서 가는 나라: 미국 | 일본의 이면 |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 | 태평양에서의 데자뷔

2부 전제 Premises
8장 전제적인 기록들

백악관의 용접공 | 밀림의 라디오 방송 | 텔레비전 매체
9장 예언이 아닌 학문
미래학의 창시자들 | 단순한 미래 예측
10장 지적인 도구들에 대하여
변동과 혁명 | 일차원적 마르크스 | 제3의 물결 모델 | 갈등 이론
11장 변화의 뿌리
우연과 변화 | 역사 속의 개인 | 초현실주의에 대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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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앨빈 토플러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빈 토플러는 디지털혁명, 정보통신혁명, 사회혁명, 기업혁명, 기술적 특이성 등에 관한 저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5년간 용접공으로 노동 현장을 경험하다, 저널리스트로 변신해 미국 의회와 백악관 출입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경제전문지 〈포천〉에서 칼럼니스트로 지내며 노동과 문화 관련 글을 썼으며 코넬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과학, 문학, 법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다섯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무명의 저널리스트인 토플러를 세계적 지식인의 반열로 올려놓은 것은 세 권의 책이다. 《미래 쇼크The Future Shock》로 그는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인정받고 미래학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졌다. 《제3 물결The Third Wave》에서는 인류가 농업혁명, 산업혁명을 거쳐 정보화혁명으로 가고 있다고 예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권력 이동The Powershift》에서는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배될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후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에서는 미래의 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그 부를 지배할 것인지를 다뤄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외의 저서로는 최근 전 세계를 휩쓴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진단한 《불황을 넘어서Beyond Depression》, 새로운 전쟁 형식의 출현과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반전쟁을 이야기한 《전쟁 반전쟁War and Anti-War》, 새로운 문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주제로 서구 지식인들과 나눈 대담을 정리한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Previews and Premises》 등이 있다. 2016년 6월 27일, 향년 8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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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영준-금융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앨빈 토플러 책은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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