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국민서관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 책의 키워드는 (#구전), (#김천정), (#밤중) 에요.
3.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추수를 끝낸 형과 아우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한밤중에 상대방의 벼 낟가리에 볏단을 져다 놓는다는 내용의 옛이야기를 시대적 배경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담아낸 그림책. 일년 동안 사이좋게 농사짓는 형제의 생활이 편안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민화풍 그림으로 정감있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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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한 마을에 우애가 깊기로 소문난 형과 아우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었고, 아우는 아직 혼자 살고 있었지요. 두 형제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논에서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서로를 아끼며 살았습니다. 가을이 되어 곡식을 수확하게 된 어느 날, 형제는 정성껏 지은 벼를 수확하여 각자의 집으로 나누어 가져갔습니다. 🌾
그날 밤, 형은 가만히 누워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는 처자식이 있어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내 아우는 아직 혼자이니 얼마나 외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