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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 한 켤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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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9.8.30
페이지
770쪽
상세 정보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하며 머리를 때리는 책을 내온 카피라이터 정철의 <내 머리 사용법>과 <불법 사전>을 묶은 '역발상 세트'. 창의적 발상으로 28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카피라이터 정철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 머리 사용법>
일상적인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를 깨부순 낯선 생각들을 담은 책. 글을 따라 한번만 뒤집어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창의적 발상으로 25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과, 같은 사물이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불법사전>
카피라이터 정철의 <불법사전>. 이 책에서 말하는 '불법'이란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규격화되고 반듯한 질서, 세상의 모든 '합법'을 사양한다는 뜻이다. <불법사전>은 우리의 머릿속에 꽉 틀어박힌 상식과 고정관념에 '반'하는 불법생각들을 집대성한 신개념의 역발상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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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땅
@2suuuuuuuuuu
절창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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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chan_director
이 책의 주인공, 제프 베조스가 그러하다. 고객에 대한 집착, 장기적인 혁신, 그리고 사회적 기여. 이 세가지는 제프 베조스가 목숨처럼 여기는 원칙이다. 그 결과 위대한 아마존이 탄생했다.
피터 틸의 zero to one은 사상&마인드를 다뤘다면, 이 책은 보다 구체적인 액션가이드랄까? 비즈니스에 적용할 만한 요소가 많아서 좋았다.
다만 이 책에 큰 단점이 있는데 월터 아이작슨이 쓴 서문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주주서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거다. 같은 말의 무한반복이라 읽는 내내 피로가 느껴졌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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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ㅇㅇn
@ynzd1v
랑과 나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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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하며 머리를 때리는 책을 내온 카피라이터 정철의 <내 머리 사용법>과 <불법 사전>을 묶은 '역발상 세트'. 창의적 발상으로 28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카피라이터 정철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 머리 사용법>
일상적인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를 깨부순 낯선 생각들을 담은 책. 글을 따라 한번만 뒤집어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창의적 발상으로 25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과, 같은 사물이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불법사전>
카피라이터 정철의 <불법사전>. 이 책에서 말하는 '불법'이란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규격화되고 반듯한 질서, 세상의 모든 '합법'을 사양한다는 뜻이다. <불법사전>은 우리의 머릿속에 꽉 틀어박힌 상식과 고정관념에 '반'하는 불법생각들을 집대성한 신개념의 역발상 사전이다.
출판사 책 소개
“소중한 사람에게 발상의 전환을 통한
삶의 재미를 선물하세요”
《내 머리 사용법》 + 《불법 사전》 = 정철 한 켤레!
꽉 막힌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발칙한 상상력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거부하며 머리를 때리는 책을 내온 카피라이터 정철의 《내 머리 사용법》과 《불법 사전》을 묶은 ‘역발상 세트’이다. 인생이 지루하고 짜증날 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없을 때, 상식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 이 두 권의 책을 펼쳐라. 창의적 발상으로 28년째 광고 카피를 쓰고 있는 카피라이터 정철을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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